대전시민·외국인과 함께하는 유라시아 영화·문화 콘서트

오준영 기자l등록2016.09.30 22:39l승인2016.09.30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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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 대해 설명 듣고 있는 청중들의 모습이다. (사진 = 정원호 기자)

 우리 대학 한국시베리아센터가 개소 20주년을 맞아 22일 오후 5시30분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6주간 대학 아펜젤러기념관에서 ‘유라시아 영화·문화 콘서트’를 개최한다. 1주차인 지난 22일에는 우리 대학 연극영화학과 김형주 교수가 ‘한국현대영화와 유라시아 시대’ 라는 주제로 한류와 한국 영화를 짚어보고 유라시아 시대와 세계적인 영화 흐름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 시베리아 이발사에대해 설명중인 김정훈 교수다. (사진 = 정원호 기자)

 

▲ 인터뷰 중인 이길주 교수다. (사진 = 정원호 기자)

 2주차인 29일에는 ‘러시아, 시베리아 영화 관련이야기’라는 주제로 「데르수 우잘라」, 「시베리아 이발사」 등의 영화에 대한 관련학과 교수님들의 설명과 영화 관람이 있다. 우리 대학 한국시베리아센터소장인 이길주 교수는 “20년된 시베리아센터가 주도하여 각국의 명화들을 골라 콘서트 형식의 행사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학생들뿐만 아니라, 대전시민들과도 서로 소통하는 행사로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 후 러시아학과의 한 학우는 “평소에 영화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70년대 특유의 영화를 볼 수 있어서 재밌었다”고 했고, “서로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학과에서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오준영 기자  ojy0533@pc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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