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국제교류관(21세기관) 콘서트홀에서 17일(목)부터 18일(금)까지 7시부터 하워드대학 페스티벌이 열린다. 각 요일별로 6학과씩 참여한다.

▲ 지난 17일(목) 영어영문학과 학우들이 훌라를 공연하는 모습이다.

▲ 지난 17일(목) 복지신학과 학우들이 수화(야곱의 축복)을 공연하는 모습이다.

 지난 17일(목)은 ▲복지신학과 ▲가정교육과 ▲영어영문학과 ▲실버보건학과 ▲스페인·중남미학과 ▲유아교육과에서 출품작 공연을 진행했다.

 오늘 18일(금)은 ▲중국학과 ▲심리철학상담학과 ▲러시아학과 ▲TESOL·비지니스영어학과 ▲한국어문학과 ▲일본학과에서 출품작 공연을 진행한다. 중국학과는 사자패와 용패를 심리철학상담학과는 사이코드라마를 러시아학과는 비료즈까와 발레 그리고 채찍을 선보인다. 또 TESOL·비지니스영어학과에서는 하이스쿨 뮤지컬을 한국어문학과는 바보온달과 평강공주를 일본학과는 소란부시와 라스트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