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로 뻗어가는 글로벌 배재대

곽지현 기자l등록2016.11.19 14:05l승인2016.11.1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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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현재 글로벌 시대를 맞이했다. 매 년 외국인 유학생 수는 계속해 증가하고 있으며 학교 캠퍼스를 누비면 외국인 유학생들을 종종 마주치곤 한다. 굳이 먼 나라를 가지 않아도 다양한 나라의 외국인들과 쉽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접할 수 있다.

 우리대학 국제교류처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여러 가지 체험활동도 하고 유학생들에게 편의시설을 제공해 글로벌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우리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만나봤다.

 

Q : 유학기간은 어떻게 되며 유학생활은 현재 만족하고 있는가?

풍영동 학우는 “올 8월에 유학을 왔다”며 “처음에는 유학생활을 왔을 때 모르는 것도 많고 불편했지만 지금은 적응돼 만족 한다”고 말했다.

루이스 학우는 “작년 8월에 유학을 왔다”며 “학교에서 공부하는 수업 등 유학생활은 마음에 들지만 기숙사 생활이 너무 불편하다”고 말했다.

가마다 에미 학우는 “1학기 때 유학을 왔다”며 “한국어 수업은 어렵지만 선생님이 친절하게 잘 알려 주신다”고 말했다.

타비아 학우는 “8월에 유학을 왔다”며 “유학생활은 재밌지만 공부할 시간이 많아 노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Q : 유학생활을 하면서 재밌었던 경험이 있는가?

풍영동 학우는 “기숙사 축제인 혜흄제에 참여했는데 재밌었다”고 말했다.

루이스 학우는 “한국에 유학생활을 하러 오면서 타 지역인 경주, 수원, 서울 등 여행과 축제 구경을 다녔던 게 재밌었다”고 말했다.

가마다 에미 학우는 “한국어교육원에서 오월드를 다녀오고, 전주를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재밌었다”고 말했다.

타비아 학우는 “가장 재밌는 것은 한국어를 배우는 게 재미있다”고 말했다.

 

Q : 우리학교 한국인 학우들과 교류를 많이 하고 있는가?

풍영동 학우는 “중국학과 학우들과 대화를 하는 편이다”고 말했다.

루이스 학우는 “한국인 학우들과 가끔씩 교류 하는 편이다”고 말했다.

가마다 에미 학우는 “1학기 때 한국인과 룸메이트여서 그때 교류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타비아 학우는 “한국인 친구와 언어교환을 하고 싶은데 아직 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Q : 어떤 공부를 하고 있으며 자신의 꿈은 무엇인가?

풍영동 학우는 “무역회사에 취직하기 위해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루이스 학우는 “매일 아침9시부터 4시까지 한국어 수업을 듣는다”며 “현재 석사 과정을 밟고 있고 있으며 무역사가 되는 것이 꿈이다”고 말했다.

가마다 에미 학우는 “현재 3학년이며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다”며 “공항직원으로 취직하는 것이 꿈이다”고 말했다.

타비아 학우는 “배재대에서 유학생활을 마치면 서울에서 석사과정을 취득할 것이다”며 “꿈은 오스트리아의 대사관에서 일하거나 국제적 교류가 있는 직장에서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곽지현 기자  kwakji@pc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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