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센터를 방문하다

곽지현 기자l등록2016.12.01 00:04l승인2016.12.0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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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만 년 전의 매머드 표본이 전시된 모습이다.

 천연기념물센터는 우리가 쉽게 볼 수 없는 천연기념물을 한 곳에 모아둔 곳으로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대전에만 위치하고 있다. 천연기념물센터는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다.

 전시관 내부는 석기시대의 공룡알 화석과 발자국 모양 그리고 숲·강·바닷가·제주도에서의 천연기념물이 있다. 또 희귀식물과 천연보호 구역 등 체험공간으로 전시돼 있다. 또한 천연기념물의 생태 영상 및 천연보호구역에 관한 생동감 있는 영상을 관람할 수 있는 영상실이 있다.

 지난 10월 25일부터 진행된 매머드 기증표본 특별기획전은 포유동물류인 매머드 기증은 일본에서 특수 포장을 통해 건너왔다. 여태껏 한 번도 이뤄지지 않았던 매머드 실제 표본들을 천연기념물센터에서 최초로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다. 전시관 내부로 들어가면 거대한 모습의 매머드 표본과 상아가 보인다. 그 외 매머드의 이빨, 넓적다리 뼈, 대퇴골, 피부조직 표본들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

 매머드 기증표본 특별기획전은 다가오는 2017년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곽지현 기자  kwakji@pc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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