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5층의 저조한 이용률

도서관 분리공사까지 한보라 편집국장l등록2016.12.13 02:40l승인2016.12.2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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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화) 오전 11시경 도서관 5층의 모습이다.

 우리학교 중앙도서관은 교내 끝자락에 위치해 있다. 도서관의 5층은 일반열람실(l)로 독서실로 이용되고 있다. 그러던 올해 7월 2일 열람실의 분리 공사를 착공했고 6일 준공됐다. 분리한 이유에 대해 시설관리팀에서는 "가장 큰 이유로는 에너지 절감 차원에서다. 사람은 없는데 넓은 곳을 다 운영하기에는 전기나 냉난방에 드는 재원이 크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도연(가정교육‧3) 학우는 "1~2년 전에 비해 확실히 도서관의 이용자 수가 줄은 것을 느낀다. 게다가 중간고사에 비해 이번 시험기간에 공부하는 학우들의 수가 적다"며 "타대학은 자리가 부족해 불편을 겪는다는데 우리는 많아봐야 6~70명 정도다. 확실히 적은 수치다"고 말했다. 매점 아주머니는 “평소에는 학우들이 거의 없다. 그나마 시험기간에만 왔는데 이번 년에는 시험기간에도 많이 없었다. 5층의 독서실을 반으로 나눈 것도 그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도서관이 높아서 또 중간고사 때는 더워서 다른 곳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있었다고 들었다. 접근성 또한 문제시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시험기간 중 강의실의 개방 및 다양한 공간의 활용이 늘어남에 따라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학우 수가 줄어든 것으로 예측되나 그것만으로는 모든 원인을 설명하기란 어려워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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