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봄으로 옷을 갈아입기 시작했다

김현호 기자l등록2017.03.21 23:25l승인2017.03.2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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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이 옷을 갈아입고 있다. 겨울이 지나 곧 3월 20일 춘분(春分)으로 접어들게 됐다. 한낮의 온도가 평균 15°를 웃돌며 따뜻한 봄기운이 물신 풍기고 있다. 계절이 변하면서 사람들의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있고 자연의 색깔도 변하기 시작했다. 추위를 피해 집에 있던 사람들은 자연스레 따뜻한 햇살을 맡아 밖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 우리대학 21세기관 앞 벚꽃나무의 모습이다. (사진 = 김민혁 객원기자)

 봄을 맞아 새로운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대전음악제’가 지난 18일 본격적으로 공연을 시작했다. ‘제 3회 대전음악제’는 대전역사박물관에서 12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공연을 한다. 전석무료로 선착순입장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www.daejeonmusic.com)

 봄의 상징인 벚꽃개화가 지난해보다 일찍 시작된다. 기상청은 서귀포(3.20)를 시작으로 벚꽃 개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밝혔다. 대전은 지난해보다 3일 이른 4월2일 개화가 시작된다. 대전시의 대표적인 벚꽃축제는 ‘신탄진 벚꽃축제’를 꼽을 수 있다. 또한 신탄진 주변에서 ‘금강로하스벚꽃축제’가 동시에 진행된다. 4월 7일부터 9일까지 어반자카파와 볼빨간 사춘기 등 다수의 가수가 축제의 흥을 돋을 예정이다. 벚꽃축제와 음악축제 뿐만 아니라 요리대회와 걷기대회 등 각종 행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입장은 무료인 만큼 행사가 혼잡할 전망이다. (자세한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http://www.locofe.co.kr/index.php)

 봄과 어울리는 음악 또한 다시 등장했다. 19일 ‘Mnet’기준 가수 장범준의 벚꽃엔딩이 63위를 기록하며 벚꽃좀비가 다시 등장했다. 그렇다면 벚꽃엔딩을 제외한 봄과 어울리는 디지털음원은 무엇이 있을까? 2013~2016년 기준 1위는 하이포와 아이유가 부른 ‘봄 사랑 벚꽃 말고’가 차지했다. 이어 10cm의 ‘봄이 좋냐?’ 가 2위, 케이윌의 ‘러브 블러썸’, 로꼬·유주가 듀엣으로 부른 ‘우연히 봄’, 마지막으로 케이윌의 ‘꽃이 핀다’가 이어서 3,4,5위를 차지했다.


김현호 기자  ehowl318@pc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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