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를 주도할 드라마타운이 대전에 들어선다.

김현호 기자l등록2017.04.06 09:55l승인2017.04.06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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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문화컨텐츠 시장을 주도할 대전 드라마타운이 들어선다.

 한류 문화의 확산으로 국내 드라마·영화 분야 산업 비중이 커지고 있다. 16년도 영화산업의 매출액은 1조 3,703억 원으로 전년 대비 6.2%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영화산업뿐만 아니라 방송산업 또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6년 3분기 방송산업의 매출액은 4조 4,302억 원으로 전년대비 1.6%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이처럼 영화·방송산업 콘텐츠 비중이 커지는 상황에서 대전시에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건물이 들어선다. 2011년 시작된 대전 드라마타운 사업은 올해 9월 그 결실을 맺게 된다. 대전 드라마타운은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총 9,820평으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주요시설로 스튜디오, 제작 지원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스튜디오 내에선 촬영장소 섭외가 어려운 법정, 교도소, 공항 등 다양한 상황이 연출될 수 있는 공간도 같이 신설된다. 촬영스튜디오 뿐
만 아니라 특수효과 스튜디오, 야외 세트장까지 구축된다. 특수영상촬영을 위한 최신장비부터 UHD 카메라를 비롯한 와이어 캠, 슈퍼 테크노 크레인 등이 구비될 예정이다. 

▲ 대전 드라마타운 완성도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국내 드라마, 영화 시장 콘텐츠 산업을 주도할 드라마타운은 대전 유성구 엑스포과학공원 내 위치해있다. 5월 19일 준공을 목적으로 건설 중이며 시범운영은 7~8월 중 시작된다. 9월 이후 채용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며 스튜디오 관람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현호 기자  ehowl318@pc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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