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년 째 이어지는 나눔과 섬김의 실천

배재대 유아교육과 동문회, 후배사랑 장학금 전달식 가져. 배재신문l등록2017.04.24 12:59l승인2017.04.24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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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재대 유아교육과 김화자 동문회장이 김동욱 학회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배재대 유아교육과 동문회(회장 김화자 배재대 유아교육과 76학번)가 17일 모교인 배재대 하워드기념관을 방문해 동문회 임원, 유아교육과 이성희 학과장 등 교수 및 재학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학년도 1학기 후배사랑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동문회에서는 △1학기 동문 장학금 3백만원 △김화자 동문회장 장학금 2백만원 △유아교육과 대학원 박사 3기 최희숙 원장의 주선으로 마련한 선인장학회 장학금 3백만원 등 총 8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학과 홍보영상 및 뉴스레터 제작, 고교 서포터즈 활동을 위한 운영비와 봉사활동을 위한 활동비 등으로 사용할 예정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배재대 유아교육과 동문회는 1962년 설립된 이래 50년 넘게 장학금 전달 등 후배사랑 실천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으며, 2017학년도 2학기에도 허길래 선교사 추모 독후감 장학금 등을 계획하는 등 중부권 유아교육의 허브로 자리매김한 배재대 유아교육과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고 있다.

 유아교육과 김동욱 학회장(3학년)은 “학과 선배님들의 특별한 후배사랑에 감사드리며,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선배님들의 뜻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화자 회장은 “중부권 최고의 유아교육과라는 자부심을 후배들이 이어가도록 전 동문들이 힘을 합쳐 지원하고 있다”며 “후배들이 자긍심을 갖고 우리나라 유아교육발전에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재신문  pcnews@pc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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