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주변 원룸가 음주 소음 "이제 그만"

류보현 기자l등록2017.05.10 02:23l승인2017.05.10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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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류보현 기자)

배재로 주변 우리대학 학우들이 잦은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 이전부터 배재로에 거주하고 있는 학우들에게 소음공해 문제는 이미 익숙한 문제다. 이에 학우들은 지속적으로 불편함을 호소해 왔으나 여전히 소음공해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있다.

배재로 주변 소음공해 문제로 주를 이루는 것은 음주에 의한 문제다. 그 외에는 층간소음과 애완견 울음소리 또는 공사현장 소음 등이 있다. 배재로 정문에 위치한 원룸가는 대부분 술집과 인접해있기 때문에 음주에 의한 소음공해 피해사례가 속출하고있다.

자세한 피해사례를 알아보기 위해 정문 술집인근에 거주하는 모 학우(한국어문학과·3)와 인터뷰를 했다. 모 학우는 “자취방에서 과제를 하고 있으면 주변에서 술 게임을 하는 소리가 들린다"며 "시험기간에도 술 마시고 취해서 욕하고 소리지르고 가관이다”고 했다. 이어 “옆집 사람이 샤워하면서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며 “가끔 주말에 환기 시키려고 창문을 열어놓으면 과제에 집중할 수 없거나 잠을 잘 수가 없는 상태다”고 호소했다.


류보현 기자  lile1206@pc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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