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일본학과 소모임, 나카마

정창희 수습기자l등록2017.05.12 11:40l승인2017.05.1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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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일본학과에는 일본인 유학생들과 함께하는 소모임인 ‘나카마(なかま)’가 있다. 나마카는 일본어로 ‘동료’라는 뜻이다. 그 뜻처럼 서로 도와주고 문화를 교류하는 소모임이다.

나카마는 2013년부터 시작됐다. 당시 수가 적었던 일본인 유학생들이 학교에 잘 적응하며 함께 알아가자는 의미로 시작하게 됐다. 소규모로 시작해 지금은 우리대학과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대학이 많아지면서 나카마의 부원 또한 많아졌다.

나카마에서 하는 활동을 살펴보면 크게 대면식과 MT가 있다. 처음 만나 서로 어색한 관계를 풀기 위해 생긴 활동들이다. 봄 행사로는 ‘하나미(はなみ)’가 있다. 하나미는 일본어로 꽃구경이라는 뜻으로 우리대학 스마트배재관 뒤편에서 열렸다.

▲ 하나미 활동에서 꽃구경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 정창희 기자)

2학기에는 놀이공원에 갈 예정이다. 또한 이번학기를 마치고 귀국해야하는 일본인 유학생들을 위한 송별회도 가질 예정이다. 부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적은 수의 인원끼리 여행을 가거나 모임을 가질 때에는 적절한 지원도 제공해준다고 한다.

 

 


정창희 수습기자  cch7654@pc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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