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학교 종교개혁 500주년 뮤지컬 아펜젤러

김현호 기자l등록2017.06.12 17:49l승인2017.06.1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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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도부터 시작한 뮤지컬 아펜젤러가 올해로 4년차를 맞았다. 올해 아펜젤러 뮤지컬은 10월 말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지난 6월8일 목요일 아펜젤러기념관 101호에 열린 뮤지컬 오디션은 17년 뮤지컬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공연은 복지신학과 이성덕 교수와 피아노학과 한기남 교수가 참여해 복지신학과와 피아노학과의 동시주최로 기획됐다. 이번 오디션은 총 7명의 학우가 참여했다. 피아노과, 미술학과, 연극영화과 등 다양한 전공을 갖고 있는 학우가 참여했다. 학우들은 미리 공지된 찬송가, CCM 중 자유곡 1곡을 선보였다. 이번 오디션은 아펜젤러선교사역 외 주연 및 조연 5명을 선별한다고 한다. 오디션을 진행한 함선식 교수는 오디션 직후 코멘트를 나누며 노래에 관한 평을 했다. 오디션의 무거운 분위기 보다는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 뮤지컬 오디션을 보고 있는 피아노과 학우와 복지신학과 함선식 교수 (사진 = 김현호 기자)

아펜젤러 뮤지컬은 총 40~45명의 스텝이 함께 준비한다. 출연한 배우 이외에 연출, 보조, 진행, 엔지니어 등 다양한 스텝이 함께 공연을 만든다. 뮤지컬은 복지신학과가 이외에 타 과의 학우들이 함께 참여한다. 함선식 교수는 “아펜젤러가 배재대학교의 상징과 같은 분인데 그를 위한 콘텐츠가 없다는 생각에서 시작했다”고 한다. 뮤지컬은 아트컨벤션홀과 채플관에서 주로 하지만 함 교수는 “나중에 더 큰 무대에 나가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으며 이어 학우들에게“부담을 갖고 뮤지컬을 기획하는 게 아니라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군 체험을 시키기 위해 뮤지컬을 기획했다”고 덧붙였다.

 


김현호 기자  ehowl318@pc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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