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찬 학우를 통해 본 여가서비스 경영학과

한보라 편집국장l등록2017.06.14 16:13l승인2017.06.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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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여가서비스경영학과는 18년도부터 ‘호텔여가서비스경영학과’로 학과명이 변경된다. 입학정원 수 또한 배재대 학과 중 가장 많이 증원돼 내년부터는 65명의 신입생을 받는다. 급부상하고 있는 본 학과의 학회장 유병찬(여가서비스경영·3) 학우를 만나봤다.

▲ MT때 찍은 여가서비스경영학과 단체사진이다. (제공 = 여가서비스경영학과)

Q. 간단히 학과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저희 학과는 관광레저문화, 실버산업, 에코투어서비스, 기업창업인 등 ‘서비스’ 분야에 대해 전문적으로 배우게 됩니다. 또 서비스, 경영, 유통무역 등 분야가 매우 다양해서 전문성을 가지고 다양한 분야로 나아갈 수가 있습니다.

 

Q. 학과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A. 저희 학과는 특히나 학년구분 없이 선후배간의 단합이 잘 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외국 유학생도 3~4명 정도 되는데 주로 중국에서 온 학우들이 대부분입니다. 교환학생도 현재 5명이 와 있습니다. 외국인 학우들이랑은 아무래도 소통에 대한 문제도 있다 보니 그들을 위해 수시로 회의를 하기도 합니다. 외국학우들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우들이 모여 적극적으로 나섭니다.

과 행사는 1~2학년이 주축이 돼서 이끌어가며 3학년에는 임원활동을 주로 합니다. 4학년이 되면 취직 준비에 바쁩니다. 또 이때가 되면 ‘IPP일학습병행제’로 인턴십을 나가 전문성을 키우기도 합니다. 주로 3,4학년들이 많이 나가는데 한 학년 당 3~4명쯤 됩니다. 3학년은 주로 경험을 쌓는 것이 목적이라면 4학년은 취업과 연결시키는 경우도 많습니다.

 

Q. 수업은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나요?

A. 처음 저희 학과에 들어오기 전에는 ‘여가서비스경영’이라고 하니 다소 딱딱할 줄 알았습니다. 전문적인 것을 배우는 거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학과에 들어오고 부터는 생각이 좀 변했습니다. 일단 교수님들이 너무 좋으십니다. 학생 한 명 한 명 신경써주시고요. 수업도 이해가 안 되면 주로 사례를 들어서 설명을 해주시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해가 쏙쏙 잘 되더라고요. 일방향적인 수업이 아니라 학생도 주가 돼 수업을 진행합니다. 3학년 수업 중 한 과목인 ‘서비스인적자원관리’는 토론식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진행된 지는 2년도 채 안 됐기는 하지만 평도 좋고 면학분위기가 좋아 토론식수업의 비중을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하십니다. 또, 토론식이다보니 생각할 거리도 많아지고 학우들의 질문도 많은데 이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재밌게 수강하고 있습니다. 전공수업들도 대체적으로 쉽게 설명해주시고요.

 

끝으로 유병찬(여가서비스경영·3) 학우는 “지금처럼 신입생과 재학생의 선후배관계에서 부당한 점이 있으면 서슴없이 말할 수 있는 편한 관계로 잘 지낼 수 있는 학과가 됐으면 좋겠습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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