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거리를 거닐다

곽지현 기자l등록2017.11.16 12:42l승인2017.11.16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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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의 벽화 모습이다. (사진 = 곽지현)

 어느덧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立冬)이 지났다. 초겨울 감성 여행지로 대구의 명소인 김광석 거리(다시 그리기 길) 을 추천한다.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은 벽화만 있었던 초기의 모습에서 2010년 ‘방천시장 문전성시 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방천시장에서부터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의 거리로 자리 잡았다.

 김광석 거리는 골목 초입부터 색색의 벽화들과 함께 故김광석의 노래가 울려 퍼진다. 벽화에는 기타를 치고 있는 모습,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포장마차에서 국수를 말아주는 모습, 故김광석 노래의 가사 말과 감성이 충만해지는 벽화들이 있다. 포토존도 많아 사진을 곳곳에서 찍을 수 있다.

 김광석 거리는 방천시장 옆 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동 13-9번지에 위치해 있다. 대중교통 지하철을 이용 시 3번 출구 방향으로 푯말을 따라 걸으면 된다. 버스를 이용할 경우에는 403번, 609번, 990번, 991번을 타서 방천시장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면 된다.

 


곽지현 기자  kwakji@pc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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