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나섬 직무 콘서트 개최

‘취업은 ○○○’이다…배재대 선배에게 듣는 취업 ‘족집게 과외’ 배재신문l등록2018.05.08 15:57l승인2018.05.0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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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재대(총장 김영호)가 취업 동문을 강사로 초빙해 대규모 릴레이 특강을 열었다. 또 대전고용복지플러스 등 청년고용 유관기관과 연계해 대규모 취업 콘서트를 개최했다. 고용노동부와 대전시가 주최하고 배재대 대학일자리본부가 주관하는 ‘제5회 나섬 직무 콘서트’가 3일 배재대 자주로 광장 일원에서 화려하게 열렸다. 이번 콘서트는 ‘졸업 동문 선배들이 들려주는 직무이야기’를 부제로 ▲선배 컨설팅관 13개 ▲푸드트럭 이벤트관 3개 ▲청년고용정책기관 6개 ▲직업훈련기관 1개 등 대규모 부스를 마련했다.

 콘서트는 취업을 목전에 둔 재학생에게 적성에 부합한 직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적이다. 사회에 당당히 첫발을 내디딘 선배들과 푸드트럭에서 음식을 나눠 먹으며 취업준비‧직무체험 등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또 졸업 동문들은 직무컨설팅과 릴레이 특강으로 후배들의 미래를 이끌어주는 멘토 역할을 자처했다. 졸업 동문들은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샘, 백화점 세이, KEB 하나은행, 넷마블㈜, ㈜쿠팡, 한솔제지㈜, ㈜녹십자셀, ㈜삼동, ㈜경동나비엔, K-WATER(한국수자원공사) 등에서 근무 중인 현직자다. 이들은 금융‧호텔서비스‧여행상품 기획‧IT‧품질관리‧디자인 직무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청년고용정책관은 대전고용복지플러스센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경제통상진흥원, 희망이음터,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이 참여해 청년고용정책 및 취‧창업, 직무체험 등을 안내해 청년 취업 정책을 안내했다. 여기에 직무훈련컨설팅관과 MBTI 성격검사, 켈리그라피로 전하는 취업희망메시지 및 이력서 무료 사진 촬영으로 취업준비와 직무 찾기에 도움을 줬다. 이번 콘서트를 준비한 이채현 배재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최근 채용 시장에선 직무 이해도와 실무 경험이 뛰어난 인재를 먼저 고용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콘서트를 기획했다”며 “먼저 사회에 나간 선배들과 재학생이 어우러져 친목을 다지고 취업 필수요소를 전해 학생들에게 긍정적 에너지가 전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배재대는 중남미 취업지원을 알리기 위해 오는 24일 ‘어서와 라틴문화는 처음이지’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엔 아르헨티나 탱고 공연과 라틴 포토그래퍼, 라틴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등을 초청해 학생들에게 남미 문화를 체험하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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