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lack Gospel의 선율감상 시간

-우리대학 실용음악과 발표회 김민지 기자l등록2018.10.16 23:19l승인2018.10.1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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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경록 교수와 Beyond가 노래 부르기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사진 = 김민지 기자)

 오경록 교수 보컬클래스 발표회가 이번 달 10일(수) 오후 7시 30분, AM관 채플실에서 열렸다. Beyond lack Gospel 팀은 약 18명의 우리대학 실용음악과 학우들로 형성되어있다. 이번 공연 컨셉은 Black Gospel(흑인 소울)이다. Black Gospel(흑인 소울)은 대중가요의 주를 이루고 있는 흑인음악의 시초이다. 그들은 삶의 애환, 희망, 꿈 등을 노래로 승화시키며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우리는 Black Gospel을 통해 현재 우리들의 삶 속에 막혀있는 문제들에게 얽매이지 않고 희망의 노래를 이어나가고자 하는 뜻으로 이뤄졌다.

 Special Guest가 참여한 공연은 더욱 더 풍성하게 만들어졌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무용원 실기과 현대무용을 졸업하신 현대무용가 성창용과 현재 와러서커스 밴드의 기타리스트&엔지니어로 활동하시고 있는 기타리스트 황세연이 참여했다. 중간에 있는 Dance Performance time에 현대무용가 성창용이 무용 예술을 공연하였다.

 이번 발표회는 총 11개의 음악으로 구성돼 1시간 반 정도로 진행됐다. Song List는 기독교적인 면모가 들어간 흑인소울 노래들로 구성되었다. ▲Brighter Day-kirk franklin ▲Oh happy day-sister Act 2 Ost ▲The real part-mary mart ▲여러분-유복희 등의 노래들이었다. 학생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경록 교수는 마지막 ‘여러분’을 관객을 위해 진지한 모습으로 노래를 불렀다. 공연이 다 끝난 후 마지막으로 3월달부터 연습해 온 학우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보여줬다. 이에 학우들의 가족들과 친구들은 감동을 받은 표정으로 흐뭇하게 바라보았다. 진심이 들어간 노래인 만큼 관객의 입장에서도 그 노래를 대하는 진심이 느껴졌다.

 발표회를 들은 민동화 학우는 “학생들이 그 무대를 위해 얼마나 애썼는지 느껴질 정도로 정말 잘했고, 노래도 너무 잘해서 기대 이상이었다. 다음에 또 한다면 다시 보고 싶다.” 고 소감을 말해줬다.


김민지 기자  n1997alswl@pc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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