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NEO) 첫 정기 공연을 열다.

김민지 기자l등록2018.11.14 16:56l승인2018.11.1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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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의 공연 모습이다. (사진 = 김민지 기자)

 우리대학 댄스동아리 네오(NEO)가 제 1회 정기공연을 열었다. 지난 11월 8일(목) 7시 30분에 백산관 2층 학생극장에서 이뤄졌다. 입장료 단돈 500원이면 관람이 가능했다. 네오는 ‘New Experimental Organization’의 약자로 계속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는 의미의 조직이다. 네오는 동아리 홍보 기간과 축제 때 공연을 해왔지만 정기 공연을 연적은 한 번도 없었다. 그래서 이번 공연이 ‘네오’에 속해있는 학우들에게는 매우 큰 의미가 있는 행사였다.

 본 공연이 실시 된 목요일에는 많은 비가 내려 교통의 지연이 있었다. 그리하여 15분 정도 지연이 돼 9시 20분을 넘어 공연이 마무리됐다. (원래 종료 시간은 9시였다.) 네오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임원들의 인사로 공연이 시작됐다. 방탄소년단과 레드벨벳, 세븐틴 등 아이돌들의 커버 댄스와 팝핀 무대, 팝송 등의 음악들로 화려한 춤들이 이어졌다. 선배들의 파워풀하고 기교있는 춤사위에 이어 올해 신입생인 학우들의 수줍은 무대가 이뤄졌다. 공연 중간중간 관객과 함께하는 댄스배틀, 경품 추첨, 단체 가위바위보를 통한 문화상품권 증정식의 이벤트를 진행하여 공연이 다채로웠다. 관객들도 같이 호응하며 신나게 즐기는 모습들이 보여졌다.

▲ 대전대와 한밭대의 찬조팀의 공연 모습이다. (사진 = 김민지 기자)

 첫 정기 공연인 만큼 네오는 한밭대 랩동아리와 대전대의 댄스동아리 찬조팀을 섭외했다. 한밭대 랩 동아리에서는 학우들이 직접 가사를 쓴 곡으로 랩을 선보였고 대전대 찬조팀은 파워풀한 댄스를 보여줬다. 네오와는 또 다른 느낌의 무대로 이뤄졌다.

 이번 찬조공연을 해준 우리대학 선배는 “1학년 때까지 네오에서 활동하다가 더 넓은 활동을 위해 동아리를 나왔지만, 1학년 1년 동안 동아리의 생활이 너무 갚졌고, 그만큼 동아리에 대한 애정이 많아서 이번 첫 정기공연을 너무 응원하는 마음으로 찬조 공연을 해줬다. 앞으로도 네오 정기공연을 매년 쭉 했으면 좋겠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공연을 본 학우는 “춤 잘 춘다는 건 소문으로 들었지만 이렇게 다 아이돌들처럼 춤을 잘 추고 공부하면서 틈틈이 연습했다는게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학교 안에서 재밌는 공연을 잘 본거 같다.” 라는 소감을 전했다.

 

 

 


김민지 기자  n1997alswl@pc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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