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대 입후보자 인터뷰

배재미디어센터l등록2018.11.19 16:29l승인2018.11.1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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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워드대 'ABLE' 선거운동본부 (사진 = 김나영)

Q. <출마 계기>

윤장원(정후보자) : 저는 올해 사무국장을 역임하면서 학우분들과 많은 소통을 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제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다. 이제 이걸 더 나아가서 학생회장이 된다면 학우분들과 더 소통하는 그런 학생회장이 되어서 더 나은 하워드 대학을 만들고 싶어서 출마하게 됐다.

이동준(부후보자) : 저는 1~2학년 때 선배님들이 학교를 위해서 봉사하는 것과 단대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는 것을 보았다. 저도 나중에 학교를 위해 봉사해야 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군대를 갔다왔다. 복학 후, 이번에 이렇게 기회가 되서 학교와 후배들을 위해서 노력해보려고 하워드 부후보자로 나오게 됐다.

노영제(사무국장 후보자) : 저는 1학기 때 영어영문학과 임원을 하면서 좋은 기회가 생겨 2학기 때 하워드 임원으로 하게 되었다. 영어영문학과와 하워드단과대에서 임원생활을 하다 보니 단과대 임원 생활을 하면서 느낀 게 더 많았다. 그리고 제가 단과대에서 학우 분들에게 할 수 있는 것이 더 많았다. 내년에 사무국장이 된다면 학우분들을 위해 더 많은 것을 도와드리고 싶고 저의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출마하게 됐다.

 

Q. <주요 공약>

(공약1) : 등록금 인하는 매년 ‘등심이’ 라는 심의위원회에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제가(윤장원 정후보자) 그 자리에 참석하게 된다면 하워드 학우분들을 생각해서라도 무조건 등록금을 소폭 인하 할 수 있도록 저희가 노력하겠다.

(공약2) : 지금 날씨가 너무 춥다. 동절기에는 손발이 더 차가운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저희가 그분들을 위해 해드릴 수 있는 게 핫팩 나눔 인 것 같아서 준비했다.

(공약3) : 미세먼지 마스크는 봄철에 기관지가 좋지 않으신 분들이 많으셔서 그분들을 위해 저희가 준비하고 싶어서 미세먼지 마스크 나눔을 준비했다.

(공약4) : 오픈채팅방은 저희 하워드 페이스북은 활성화가 잘 되어있다. 그럼에도 SNS를 하지 않는 학우분들과 또 직접적으로 말을 못하시는 학우분들을 위해 익명성이 보장된 채팅방을 저희 하워드에서 운영을 할 계획이다.

(공약5) : 농촌 봉사활동은 저희가 처음으로 기획을 하고 진행을 해보았는데 학우들께서 반응이 너무 좋았다. 저희가 내년에는 더 수정해서 올해보다 더 나은 1박2일 단기 농촌 봉사활동을 만들겠다. 농촌 봉사활동은 1박2일과 3박4일로 이루어질 계획이다.

 

Q. <앞으로의 포부>

윤장원(정후보자) : 초심 잃지 않고 항상 겸손한 자세로 임하는 학생회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동준(부후보자) : 솔직히 말하면 대학에서의 임원 이미지는 많이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SNS에서 올라오는 학교 임원에 대한 안 좋은 시선들 충분히 통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짐했습니다. 흔히들 보여주는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임원이 아닌 학생들의 말을 들어주고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임원이 되겠다고. 흔히 제 주변에서는 저를 보고 단순무식하다고 말합니다. 맞습니다. 저 단순하고 무식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처럼 계산 안 합니다. 맞는 것은 맞게 아닌 것은 아니게 행동합니다. 학생들에게는 이러한 임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가리고 숨기지 않겠습니다. 후배, 동기 혹은 선배. 그 누구나 편하게 여기는 임원이 되고 싶습니다

노영제(사무국장 후보자) : 제가 항상 사무국장에 적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항상 학우들에게 제가 이 자리에 있어도 되는지 양해를 구한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학우들을 먼저 생각하고 더 우선시하는 하워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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