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난방용품 안전하게 사용하기

오소원 기자l등록2018.11.27 18:29l승인2018.11.27 18:3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사진 = 청주 소방서

 점점 겨울로 접어들면서 낮아진 기온에 실내에서의 난방용품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11월은 겨울철 화재가 많이 발생해 전국의 모든 소방서에서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하고 겨울철 소방안전대책과 화재예방교육을 위해 힘쓰고 있다.

 3대 난방용품이라고도 일컫는 전기히터·장판, 전기열선, 화목보일러, 등은 이용하기 편리하지만 관리 소홀과 잘못된 사용방법으로 크고 작은 사고와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지기 쉽다.

첫째, 난방용품 구입 시 안전 인증을 받은 규격제품을 구매한다.

둘째, 난방용품 주위에 인화성 물질 등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물건을 방치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난방용품과 침구류를 같이 사용할 때는 화재 발생의 위험이 적은 재질이나 종류를 사용해야한다.

셋째, 전기장판·담요는 일정 부분이 계속해서 접히거나 압력을 받으면 열선이 손상되어 화재 발생의 위험이 되므로 보관 시에 둥글게 말거나 퍼서 보관하고 매트 위에 무거운 물건을 올려두지 않도록 한다.

넷째, 전열기구 사용 시 합선에 의한 화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용량의 맞는 콘센트를 사용하고, 장시간 사용을 자제하고, 외출 시 전원을 차단해야한다.

다섯째, 전열기구 사용 전 반드시 플러그나 전선 피복의 손상여부를 확인한 뒤 사용해야한다.

여섯째, 주택용 소방시설을 비치하고 주기적으로 관리한다. 비상 시 접근하기 쉬운 곳에 가정용 소화기를 비치하고 단독형감지기를 설치해 화재발생 시 재빠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한다.

 배재대 학우들이 겨울철 난방용품의 올바른 사용법을 반드시 숙지하고 실천하여 겨울철 화재로부터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란다.

 


오소원 기자  cowonetwo@naver.com
<저작권자 © 배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배재로 155-40 (도마동) 백산관 307호
대표전화 : 042)520-5265~6  |  발행인 : 김영호  |  주간 : 박윤기  |  편집국장 : 류보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세영
Copyright © 2018 배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