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카셰어링·음주운전 NO!!

윤병일 기자l등록2019.05.14 19:14l승인2019.05.1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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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무면허운전을 하지말자는 포스터이다. (사진기자 =윤병일 기자)

 최근 카셰어링(렌트카 업계의 새로운 비즈모델로 기존 일일 단위 렌트하여 시간/분 단위 렌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모델)의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지난 3월 말 강릉에서 10대 일행이 카셰어링 렌트를 하여 운행 중 37분 후 바다에 빠져 5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카셰어링은 비대면 대여 방식이다. 앱으로 쉽게 대여가 가능하고 가입자가 아이디를 공유한다면 누구나 운전을 할 수 있다. 실제 앱을 통해 운전면허증과 결제를 위한 카드를 등록 후 가입만 하면 실시간으로 차량 대여가 가능하다. 가입된 회원 아이디로 미성년자나 무면허 운전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문제를 야기한다. 마음만 먹으면 가입자가 아니더라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카셰어링 이용자가 대여차량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스마트폰 조작을 통해 문을 열어주면 이용이 가능하다. 이러한 방식이 사고를 유발한다.

 또한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도 빈번하게 일어난다. 본인은 ‘괜찮다’는 안이한 생각으로 운전대를 잡는 사람들이 많다. 음주운전은 엄연한 살인행위이다. 내가 괜찮다고 생각하겠지만, 타인은 괜찮지 않다. 술 한 방울에 당신의 인생을 나락으로 떨어트리지 말았으면 하며, 하물며 타인의 인생을 잃게 하지 말아야 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는 최근 자주 일어나고 있는 렌트카·카셰어링 음주운전, 무면허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전 각 지역에 포스터를 배부하여 홍보하여 예방하고자 한다. 이 기사를 읽는 배재학우들은 꼭 법을 지키며 안전운전, 방어운전하길 바란다. 나의 작은 변화와 행동이 타인을 지키고 변하게 만든다.

 


윤병일 기자  younbl689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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