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제 2일차 막을 열다!

정승호 기자l등록2019.05.25 16:53l승인2019.05.2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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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의 축제인 연자골 대동제가 막을 올렸다. 성황리에 진행된 대동제는 2일차인 16일까지도 열기가 이어졌는데, 그 시작을 초청가수 중 한명인 케이시가 알렸다.

▲ 팝송 메들리를 부르고 있는 케이시의 사진이다. (사진= 김민지 편집국장)

케이시의 공연시각은 예정시간인 18시보다 좀 이른 시각에 도착하여 2일차 축제 시작을 노래했다. 케이시의 대표곡인 ▲그때가 좋았어를 비롯한 ▲팝송 메들리는 축제 분위기를 한껏 무르익게 하였다. 이어진 공연은 각종 학과와 동아리의 댄스 공연이 이어졌다. MC의 유쾌한 진행으로 학과의 개성을 살린 간판으로 학과주점홍보도 진행됐다. 학우들에게 주점을 홍보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

▲ 심리철학과를 비롯한 학과들의 댄스공연이다. (사진= 정승호 기자)

댄스공연은 8시까지 이어졌다.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대동제답게 수많은 동네 주민을 비롯한 타 대학 학생들로 성황을 이루었지만 소음관련 민원인이 축제진행 도중 등장하여 곤혹을 치르기도 하였다. MC의 대응능력과 총학생회의 탁월한 대처력으로 상황을 마무리하였지만, 아파트 주택가 안에 있는 우리대학 특성상 축제 시 발생하는 필연적인 소음문제를 다시 한 번 상기시켰다.

▲ 노래 후 학우들과 같이 사진을 찍는 오반의 모습이다. (사진= 정승호 기자)

총학생회의 빠른 대처로 민원은 일단락되고 뒤이어 대동제 이튿날 마지막 공연 순서인 오반의 차례가 왔고 열기는 더 뜨거워졌다. 오반은 정해진 곡 외에도 앵콜곡을 더 부르며 축제의 분위기를 다시 무르익게 하였다. 공연이 끝난 뒤 친구들과 뒤풀이를 즐길 학우들은 주점으로 향하여 대동제의 두 번째 날을 마무리 지었다.

 


정승호 기자  jiiiii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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