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폭탄 추석음식 칼로리는?

정승호 기자l등록2019.09.17 18:07l승인2019.09.1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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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음식 이미지이다. (사진=네이버 출처)

 무더웠던 여름은 저만치 사라지고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돌아왔다. 가을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으로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명절 추석이 있다. 하지만 올해의 추석은 작년에 비해 빠른 9월 초이고 연휴도 짧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추석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추석이 기다려지고 행복한 이유는 가족들의 정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어서기도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맛있는 명절음식이 1순위에 꼽힐 것이다. 십 수 가지의 반찬을 한 번씩만 맛보더라도 금방 배가 불러지고 평소보다 많이 먹는 일은 다반사. 괜히 천고마비의 계절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대표적인 추석음식들의 열량은 어떻게 될까? 추석하면 빼놓을 수 없는 갈비찜 같은 경우는 100g당 200kcal 정도로 종이컵 1개 분량을 먹으면 밥 한 공기의 칼로리는 우습게 따라 잡는다. 그리고 육전은 100g당 195kcal이다. 그렇다면 추석음식 중 가장 높은 3가지 음식을 알아보자. 송편은 100g당 224kcal로 추석음식 칼로리 랭킹 3위에 올랐고, 2위는 곶감으로 100g당 274kcal, 마지막으로 1위는 약과가 100g당 400kcal로 1위를 차지하였다. 하지만 1, 2, 3위는 실질적인 포만감을 주기 위한 음식이 아니라 간식이기 때문에 살이 찌는데 큰 역할을 하진 못할 것이니 추석명절 중 가장 위험한 음식은 상대적으로 섭취량이 많은 갈비찜이나 전 종류가 될 것이다.

 우리 민족의 명절 추석, 맛있고 행복한 시간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명절이 지난 후 체중계로 가기가 두려워지지 않으려면 음식의 열량을 확실히 인지하는 것이 과식을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일 것이다. 


정승호 기자  jiiiii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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