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랜선 여행 2탄 - 남아공

김현지 기자l등록2020.09.22 19:45l승인2020.09.2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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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 15일 광화문 집회를 전후로 하여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고 있다. 다들 지난 일상을 그리워하며 각자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만, 하루빨리 마스크 없는 일상이 오기를 기원하며 이번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랜선 여행을 떠나보고자 한다.

 아프리카여행은 많이 생소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행하면 미국, 동남아, 유럽으로 여행을 많이 간다. 하지만 오늘 이 소개를 통해 아프리카의 아름다움을 보이고자한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아프리카 대륙 남단부를 차지하는 나라다. 17세기 네덜란드인의 이주 이후 백인이 유입되면서 1835년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고 인종차별 정책을 비판하는 영국 정부로부터 독립하여 1961년 5월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선언한 나라다. 

▲ (사진: 구글지도 캡쳐)

프리토리아(Pretoria) 

 프리토리아는 남아공의 행정수도이며 가우텡주 츠와니 메트로폴리탄에 있는 도시다.

● 볼트레커기념관(Voortrekker Monument)

 볼트레커기념관은 남아프리카 행정수도 프리토리아 남쪽 12km지점 언덕 위에 있는 기념관이다. 백인개척자기념관이라고도 한다. 이 기념관은 남아프리카의 네덜란드 이주민인 보어인들이 남아프리카 초원의 힘겨운 이주과정을 겪어낸 백인개척자들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웠다. 

▲ (볼트레커기념관 전면 외부모습, 아래는 내부의 모습이다. 사진: 김현지 기자)

 

 

 

 

 

 

 

 ● 유니언 빌딩(Union Buildings)

유니언 빌딩은 남아공의 행정수도 프리토리아에 있는 정부청사 및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곳이다. 이 건물은 밝은 사암으로 된 건물로서 남아프리카 건축물 가운데 걸작으로 손꼽혀 많은 관광인이 오는 곳 중 한 곳이다. 

▲ (유니언빌딩의 전면 외부모습이다. 사진: 김현지 기자)
▲ (유니언 정원에 있는 만델라 기념동상이다. 사진: 김현지 기자)

케이프타운(Cape Town)

 남아프리카 공화국 의회의 소재지로서 행정부가 있는 프리토리아와 더불어 수도의 지위를 나누어 맡고 있다.

●테이블 마운틴 국립공원 (Table Mountain National Park)

 해발 1,807M인 산 정상 부분이 마치 칼로 절단한 것처럼 편평하다고 해서 ‘테이블’이란 이름이 지어진 이 산은 케이프타운의 상징이다. 테이블 마운틴의 윗부분은 회색이 석영 사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가운데 좌우 3Km 길이의 고원이 있으며, 양쪽으로는 깎아지는 절벽이 자리해 있다. 동쪽으로 악마의 봉우리가, 서쪽으로 사자의 머리라 이름 붙은 봉우리가 있다. 

 또한 300m 높이에서 정상까지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할 수 있다. 케이블카는 360도 외전하면서 이동하는데, 전면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산 전체를 조망할 수 있다.

▲ (케이블카에서 바라본 케이프타운의 마을 모습. 사진: 김현지 기자)
▲ (케이블카에서 바라본 테이블마운틴의 전경. 사진: 김현지 기자)

김현지 기자  yis73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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