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 확진자가 점점 주변에서도 많아진다. 코로나 확진자와 동선이 겹칠 시, 대응법을 알고 있어야 2차 피해도 막을 수 있다. 대응법을 모르고 무심하게 지나친다면, 코로나 확산에 속력을 붙여줄 것이다.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이 있었다면, 보건소에서 확진자와 접촉을 해서 다음날 보건소에 와야 한다는 내용의 연락이 온다. 연락을 받은 이후 곧장 집으로 귀가해야 한다. 그리고 다음 날 보건소를 가서 코로나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이 나기 전까지 집에서 격리조치 되어야 한다.

▲ (사진: 배재대학교 블로그 제공)

 학교 주변에 있는 보건소의 위치이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https://blog.naver.com/paichaiuniv/22217297795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가 유행인 지금, 최대한 밖을 나가는 것을 줄이고, 예방수칙을 따라 코로나 감염에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