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를 알아보다.

김하영 편집국장l등록2021.06.02 17:34l승인2021.06.0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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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시청 앞, 공유 전동킥보드가 주차되어있는 모습이다. (사진: 김하영 편집국장)

 최근 대전 곳곳에서도 다양한 브랜드의 공유 전동킥보드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전동킥보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 19로 인해 언택트가 대세인 만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대신 최고 시속 25km로 도시 차도를 주행할 수 있는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는 사용자 수가 늘고 있다. 또한 지정 주차구역이 없어 원하는 동선에 맞게 자유롭게 운행할 수 있다는 점과 이용 방법이 간편하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는 운전면허 혹은 원동기 운전면허가 있는 사용자는 누구나 각 브랜드에 해당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로그인 후, 킥보드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여 킥보드의 잠금이 해제되면 바로 사용할 수 있고, 사용 종료 후 반납 버튼을 누르면 등록해둔 결제 수단으로 쉽게 결제를 마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편리하다.

 브랜드별로 이용 가능한 구역이 다르고 기본요금, 주행요금의 차이가 분명히 존재한다. 하지만 직접 서비스를 이용해본 결과 요금과 서비스지역을 제외하고도 브랜드별로 차이점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공유 전동킥보드를 선택해 이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브랜드마다 손잡이의 높이나 발판의 너비 등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전동킥보드를 타고 주행할 시에 불편하지 않은 자세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휴대폰 거치대나 컵 홀더가 부착된 것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제품도 있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선택하여 이용하면 된다.

 이용자 수가 늘어나면서 사고 발생 횟수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안전장치가 없는 전동킥보드의 특성상 사고가 났을 때 크게 다치는 경우가 많으니 주행 전 미리 안전 지식을 습득하고 충분히 주행 연습을 할 필요성이 있다. 또한 헬멧이나 보호대 등의 보호장비를 착용하여 안전하게 이용해야 한다. 특히 음주운전을 하거나 킥보드 한 대에 두 명 이상의 이용자가 탑승하는 것은 금지하니 안전 수칙을 잘 지켜 편리한 이동수단을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


김하영 편집국장  kkhy03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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