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이상'하네

이주안 기자l등록2021.06.04 11:54l승인2021.06.04 11:5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사진: pixabay 제공)

우리나라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이 사계절이 뚜렷한 특징을 갖고 있다. 하지만 이 말은 이제 옛말이 되어가고 있다. 점차 봄과 가을의 길이가 짧아짐과 더불어 이제는 한 계절 내에서 문제가 생긴다. 최근 날씨를 한 번 되짚어보자. 강원도 산간지방에서의 5월의 폭설이 내렸다는 소식이 들리기도 하며, 이번 봄은 벚꽃이 가장 일찍 피면서 이른 봄을 맞이했다. 우리의 기온 상승을 느낄 수 있는 상황이다.

 기후 변화의 원인은 지구온난화 때문이다. 지구온난화는 이산화탄소와 같은 온실 기체가 지구를 둘러싸서 지구의 평균 기온이 높아지는 현상을 말한다. 이는 홍수, 산불, 해충 급증 등과 같은 문제를 낳는다. 또한 이러한 급작스러운 기후와 현상에 대비하기 힘든 소외계층에겐 큰 위협이 된다.

 지구온난화의 원인인 이산화탄소 농도는 계속해서 점점 높아지는 것으로 관측된다. 지구온난화를 조금이라도 늦추기 위해 국가와 기업은 많은 대안과 노력을 해야 한다. 그럼 우린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

 여름과 겨울철에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일회용품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이 있다. 이미 일상이 되어버려 그저 이상한 날씨로 넘기지 않고, 이러한 변화에 위기의식이 필요하다. 위와 같은 실천 사항은 바로 눈에 보이는 변화가 일어나진 않겠지만 하나하나의 행동은 쌓여 유의미한 변화를 이룰 것이다


이주안 기자  gpfflwndks@naver.com
<저작권자 © 배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배재로 155-40 (도마동) 국제교류관 201호
대표전화 : 042)520-5265~6  |   배재미디어센터장 : 박성순  |  조교(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예진  |  편집국장 : 이지수
Copyright © 2023 배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