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디서 만나? ‘메타버스’!

이주안 기자l등록2021.09.10 19:15l승인2021.09.1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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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19로 만나기 힘든 이 상황 속에서 몇 명이 만나도 문제없는 곳이 있다. 그곳은 ‘메타버스’라는 곳이다. ‘메타버스’란 ‘더 높은, 초월한’을 뜻하는 메타(Meta)와 ‘세계,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서 현실을 초월한 가상의 세계를 의미한다. 메타버스는 가상현실보다 한 단계 더 진화한 개념으로, 아바타를 활용해 단지 게임이나 가상현실을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현실과 같은 사회·문화적 활동을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메타버스를 우리는 어디서 접할 수 있을까. 쉽게 접할 수 있는 메타버스로는 제페토(Zepeto)가 있다. 제페토는 네이버의 자회사인 네이버 제트가 운영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서비스이다. 증강현실 기반 3D 아바타 앱으로 얼굴 인식과 AR을 이용한 아바타와 가상세계를 만드는 플랫폼이다.

▲ (사진 출처: Zepeto)

 위에 사진은 한강을 배경으로 한 제페토(Zepeto)맵 중 하나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맵이 존재하며 그 안에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다. 또한 점프, 슈팅, 탈출, 라이딩, 모험과 같은 게임 요소가 있어 더욱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메타버스를 하면서 느낀 것은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자유롭게 지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이 안에서는 자신의 연령이나 환경 상관없이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여주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맵의 큰 자유성으로 가상이지만 현실 못지않게 즐길 수 있다.

 이러한 메타버스에 특성에 다른 곳에서도 많은 시도를 했다. 실제 한 대학은 신입생 입학식을 메타버스를 활용해 진행했었다. 이 외에도 역사 관련 관광지를 구현해 더욱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이는 역사 교육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의견을 보이며 더 뜨거운 관심을 이끌고 있다. 비대면이 일상화되어 가상세계로 가고 있는 현 상황이 종착되어도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끝나지 않고, 앞으로도 더 활용적일 전망이다. 독자들에게도 새로운 공간, 가상세계를 추천한다.

 


이주안 기자  gpfflwndk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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