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기 감기예방법

김민혁 기자l등록2021.09.17 20:10l승인2021.09.1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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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네이버)

 아침과 저녁, 날이 점점 쌀쌀해지면서 평소보다 감기에 쉽게 걸릴 수 있는 간절기가 찾아왔다. 간절기는 한 계절이 끝나고 다른 계절이 시작될 무렵의 그사이 기간을 뜻한다. 계절이 바뀌면서 온도 또한 급격하게 바뀜으로 감기에 더욱더 신경을 써야 한다. 그럼 간절기에는 어떤 방법으로 감기 예방을 해야 할까?

 먼저 따뜻한 차를 자주 마시는 방법이 있다. 따뜻한 차를 마시면 몸의 온도를 살짝 올려주어 갑작스러운 온도차에 대비할 수 있다. 먹기 좋은 차에는 배즙차, 대추차, 녹차 등이 있다.

 두 번째로는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다. 수분 섭취를 올바르고 꾸준하게 해주기만 해도 충분히 도움이 된다. 수분은 면역력을 높이는 수단이기 때문에 되도록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세 번째로 마스크 착용이다. 요즘 시대에 필수인 마스크 착용은 간절기 감기 예방에도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호흡기를 통해 침투하는 바이러스를 차단하기에 정말 좋은 방법이다.

 네 번째로는 하루 2번 이상 집 안 환기이다. 실생활에서도 늘 미세먼지가 존재한다. 청소기, 가스레인지 등의 사용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미세먼지가 발생할 수 있으니, 집 안 환기를 하루 2번 이상 하는 것이 좋다. 창문을 열면 찬 바람이 들어올 순 있지만, 환절기 감기를 유발하는 것은 찬바람보다는 오히려 미세먼지 쪽이기 때문에, 환기에 좀 더 신경 쓰는 것이 감기 예방의 지름길이다.

 마지막으로 감기 예방에 좋은 음식 3가지가 있다. 생활습관과 더불어 음식으로도 간절기 감기를 예방할 수 있다. 먼저 버섯은 베타글루칸이라는 다당류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세포의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효능을 지니고 있는데,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간절기에는 버섯을 섭취하면 좋다. 또한 소고기에는 양질의 단백질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증진과 기력 회복에 큰 도움을 준다. 감기로 고열을 앓거나, 기운이 떨어졌을 때 소고기 죽을 많이 먹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감자는 비타민C가 사과보다 3배나 많이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C는 감기 바이러스뿐 아니라, 몸 안에 있는 독성성분을 없애 주어 면역력 증진에 큰 도움을 준다.

 감기 예방에 관한 각종 방법은 일상생활 중 쉽게 접할 수 있는 방법들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예방을 실천할 수 있다. 점점 일교차가 벌어지고 있는 요즘 건강관리에 신경 쓰자.


김민혁 기자  djs050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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