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사이클링이란?

엄승민 기자l등록2021.09.24 23:39l승인2021.09.24 23:4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사진 출처: 핀터레스트)

 우리 주변에는 많은 쓰레기가 있다. 매년 발생하는 대량의 쓰레기를 어떻게 처리할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재활용 등 다양한 방법이 많지만, 그중 쓰레기를 사용해 다양한 물건을 만드는 방법인 업사이클링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업사이클링이란 버려진 상품을 재사용하여 다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버려진 상품을 전혀 다른 상품으로 만들어 생산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버려진 현수막, 옷들을 통해 가방, 지갑, 바구니 등으로 바꿔 새로운 상품으로 만드는 것이다.

▲ (사진 제공: FREITAG 공식 홈페이지)

 업사이클링의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스위스 브랜드인 ‘프라이탁(FREITAG)’이 있다. 프라이탁에서는 트럭 방수 천막이나 안전벨트 등을 재활용하여 가방, 지갑 등 여러 가지 제품을 업사이클링하여 생산하고 있다. 이는 넘치는 쓰레기를 업사이클링을 통해 처리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가격이 꽤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디자인과 환경 보호라는 단어가 주는 이미지 덕분에 프라이탁이라는 브랜드는 우리 나라, 젊은 층에게서도 인기가 상승 중이다. 덕분에 한국에서도 환경보호를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져 업사이클링이 활성화될 것이라 보인다.

 오늘은 업사이클링에 대해 알아보았다. 쓰레기를 재활용하여 만들어진 물건이라 디자인이 별로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업사이클링만의 독특한 디자인들이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


엄승민 기자  djatmdals9@naver.com
<저작권자 © 배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승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배재로 155-40 (도마동) 국제교류관 201호
대표전화 : 042)520-5265~6  |   배재미디어센터장 : 전영식  |  조교(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예림  |  편집국장 : 유시현
Copyright © 2022 배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