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유형별 학습유형

김민혁 기자l등록2021.10.07 17:17l승인2021.10.0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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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구글)

 사람들은 제각각 다른 성격과 유형이 있다. 성격에 따라 타입이 분류되는 MBTI 유형별로 알맞은 학습유형에 대해서 알아보자.

 먼저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는 심리학 용어로,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자기 보고식 성격유형 지표다. 사람마다 태도도, 성격도, 선호하는 방식의 차이가 다른데 MBTI는 정신적 에너지의 방향성을 뜻하는 외향(E), 내향(I), 인식의 기능을 나타내는 감각(S), 직관(N), 수집된 정보를 판단하고 결정하는 사고(T), 감정(F), 생활 양식을 보여주는 판단(J), 인식(P) 4가지 지표에 따른 개개인의 성격 유형을 말한다.

 이 유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먼저 외교형은 (ENFJ), (ENFP), (INFJ), (INFP) 등이 외교형에 속한다.

 ENFJ는 카리스마가 넘치며 청중을 압도하는 리더, 활동가 형이다. 혼자 공부하기보다 여러 명과 함께 공부하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유형이다.

 ENFP 또한 열정이 넘치는 유형이다. 창의적이며 활발한 성격을 가진 타입이고 시각적 자료를 활용하여 흥미를 자극한 학습법을 활용하면 좋다.

 INFJ는 선의의 옹호자 형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새로운 생각이나 가능성을 추구하며, 조용하고 독립적인 학습 환경에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 암기법은 기억이나 감정을 활용하면 효과가 더욱 극대화된다.

 INFP는 자신과 관계가 있는 사람이나 일에 대해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한 유형이다.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완벽주의적 성향을 보인다. 혼자 조용히 몰입하여 공부해야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다음으로 (ENTJ), (ENTP), (INTJ), (INTP)는 분석형에 속한다.

 ENTJ는 암기력과 이해력이 뛰어나다. 새로운 지식에 대한 관심이 많으며, 직관 기능이 발달되어있어 공부를 할 때는 이론적인 부분부터 접근하면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다.

 ENTP는 호기심이 왕성하고, 기억력이 좋으며,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한다. 토론을 좋아하며 지적인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똑똑한 발명가형’ 이다. 어려운 문제를 풀며 얻는 성취감을 통해 큰 만족감을 얻으며, 이론적 형태와 논리적인 내용 파악을 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INTJ는 상상력이 풍부하며 철두철미한 계획을 세우는 것을 선호하는 전략가 또는 과학자형이다. ‘왜 그런가?’ 하는 의문을 해소하며, 수업 시간과 쉬는 시간을 적당히 조율하며, 체계적인 학습 유형이 잘 맞는다. 특히 시각적 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되, 같은 자료를 여러 번 복습하면 기억력이 더욱 강화되는 타입이다.

 INTP는 분석적이고 논리적인 이론 위주의 공부에 강한 모습을 보인다. 수업에 배운 이론에 충실하며 호기심과 지식 탐구 욕망이 높은 유형이다. 단시간에 집중해서 학습하는 ‘벼락치기’에서 높은 집중도가 발휘되며, 스터디 모임보다는 혼자 공부할 때 공부 효율이 높다.

 오늘은 MBTI 유형별 학습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자기가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 MBTI 검사를 통해 알아보고 그에 맞는 학습 방법을 찾아서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보자.


김민혁 기자  djs050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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