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T 총학생회 입후보자 인터뷰

김하영 편집국장l등록2021.11.22 14:18l승인2021.11.2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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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배재신문사

Q. 각 후보자들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제37대 총학생회장 입후보자 정보통신공학과 16학번 장민성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제37대 총학생회 부총학생회장 입후보자 건축학과 17학번 허남웅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제37대 부총학생회장 입후보자 중국통상학과 17학번 이재윤입니다.

Q. 각자 출마 계기를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장민성 총학생회장 입후보자: 저는 3년간 학교를 다니며 동기들이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갖지 못하고 자조적인 농담을 하는 모습들을 보며 진심으로 안타까웠습니다. ‘이런 일이 왜 일어났을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결국 본질적인 문제는 배재대학교의 인식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인식을 바꾸고 싶어서 총학생회장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허남웅 부총학생회장 입후보자: 이번 총학생회에 출마하게 된 가장 큰 계기는 학생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가장 먼저 듣고 접하여 학생들을 위해 선두에 서서 큰 소리를 내기 위해서 출마했습니다.

 이재윤 부총학생회장 입후보자: 제가 이번 자치기구 선거에 출마하게 된 계기는 다년간 대학 생활을 하며 학교의교훈인 “크고자 하면 남을 섬겨라”라는 뜻을 본받아 학우분들께 봉사하고 도움이 되고자 이 자리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Q. 공약에 대한 설명 간단하게 부탁드립니다.

 장민성 총학생회장 입후보자: 그렇게 생각한 공약이 “배재대학교 서울캠퍼스 이전"입니다. 이 말을 들으면 다들 어떤 생각을 하십니까? ‘표 얻으려고 쇼한다’, ‘말도 안 되는 소리다’, ‘고등학교 반장 선거냐’ 등등 부정적인 생각들이 드실 겁니다. 저도 이 공약이 가장 어려울 것이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당장 이전을 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절대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2010년부터 지금까지 수도권으로 이전을 시도한 학교가 10여 개 이상입니다. 그중 청운대, 을지대, 동양대 등 많은 학교들이 이전에 성공했습니다. 다른 예로, 현재 세종에 설치 예정인 국회의사당도 2012년에 이야기를 꺼냈을 때 모두가 불가능한 일이라고 단언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9월 관련 법안이 통과됐습니다. 무책임하게 공약을 꺼낸 것이 아닙니다. 오만한 몽상도 아닙니다. 저 장민성은 뱉은 말을 반드시 책임지겠습니다.

 허남웅 부총학생회장 입후보자: 많은 공약 중 제가 꼭 지키고자 하는 공약은 부족한 장학금 분야의 확대입니다. 현재 이런저런 장학금 혜택이 있지만, 저는 이 장학금 혜택을 조금 더 세분화 시켜서 더 많은 이들에게 더 많은 학생회 예산이 돌아갈 수 있게 만들고 싶습니다.

 이재윤 부총학생회장 입후보자: 공약 중 “축제의 다양화”로 대면으로 진행하는 축제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소외되지 않고 즐길 수 있도록 각종 행사의 다양화에 힘써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

Q. 앞으로의 포부 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

 장민성 총학생회장 입후보자: 학우 여러분! 저희 학생회 이름은 PlanT(Plan Tomorrow)입니다. 이름 그대로 함께미래를 계획하고 싶습니다.

 허남웅 부총학생회장 입후보자: 모든 학우분들에게 행동으로 보여드린 후, "잘했다, 고맙다, 고생했다"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일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재윤 부총학생회장 입후보자: 앞으로 학우분들과 소통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총학생회가 되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 있으신가요?

 장민성 총학생회장 입후보자: 11월 24일 수요일, 21세기관 1층에서 진행되는 학생자치기구 선거에 많은 관심과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하영 편집국장  kkhy03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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