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노인 사고율 1위, 사고의 중심에는?

대전시 안전속도 5030 이지숙 기자l등록2022.10.03 20:13l승인2022.10.03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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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금강일보-신성재 기자

· 대전 노인 보행자 사망비율이 17개 시·도에서 1위

· 사고의 중심에는 노약자 보호구역 제한속도,5030 정책 운영

· 이에따른 교통교육 강화, 노인보호구역 확대

 대전시는 현재 전국 노인 보행사 사망비율이 17개 시·도에서 1위라고한다.

 2021년 시·도 경찰청별 전체 교통사고, 노인보행자 교통사고 자료에따르면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노인 보행자는 57명 중 18명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고한다.

 대전은 가장 차량 소통이 잘 되는곳이라고 하지만 그 때문에 가장 교통사고도 많다는 주장도 나오는 상태이다. 편리한 도로. 차량중심 교통체계가 가장 큰 문제라는 지적 또한 제시되었다.

 사고자체가 많은 현 상황에서 가장 큰 문제는 사망자가 줄지않는다는것이다.

 10명중 6명은 보행자 사고가 발생하는데 이에 따라서 대전시에서는 교통사고 예방의 키워드는 속도에 있다고 주장하며 차 대 차 사고던 차 대 사람사고이던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시내 주행 시 규제 속도를 낮춰야 한다고 하였으며 모든 접촉사고에서 속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교통전문가들 또한 같은 견해를 보였다.

대전시는 4월 17일 부로 대전시 ‘안전속도5030’정책을 실행하며 도시부 도로의 제한속도를 시속 50km와 30km로 하향하겠다고했다.

 이후 대전시의 사고율이 시범운영 결과 교통사고가 12.9%감소했으나 앞으로도‘양보‧배려‧참여’를 통해 대전시 시민들의 자주적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지숙 기자  dlwltnr1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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