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와 산타클로스

신지수 기자l등록2022.12.07 15:22l승인2022.12.0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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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트립닷컴

12월 25일은 크리스마스이다. 크리스마스는 'christ(기름 부음을 받은 자)'와 mass(구원자)'의 합성어로 그리스도를 다시 영어식으로 읽은 것이다.기독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리는 기념일이다. 크리스마스는 어원으로 인하여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는 '기독교탄신일'로 표시되어 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이지, 실제로 탄생한 날은 아니다. 성경에는 예수의 탄생 일자가 기록되어 있지 않다. 

한국에서 크리스마스, 즉 성탄절은 연말의 유일한 공휴일이자 한 해의 마지막 공휴일이다. 성탄절은 한국의 공휴일 중 낮이 가장 짧은 공휴일이 되었다. 최초 한국의 성탄절은 1884년이다. 성탄절이 알려지며 최초로 성탄절을 기념한 곳은 조선 말기의 독립신문이었다. 

▲ 출처: 라플란드코리아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산타클로스를 아시나요? "울면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못 받는다는 전설"은 노래도 있을 만큼 유년 시절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산타클로스 전설은 12세기 프랑스 수녀들이 가난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기 시작한 것에서 유래했다. 유럽의 가톨릭 국가들에서는 12월 6일에 가족 중 한 명이 성 니콜라오의 분장을 하고 나타나 착한 어린이를 칭찬하고 나쁜 어린이를 혼내주는 전통이 있었다. 17세기쯤 네덜란드 사람들이 자선을 베푸는 사람을 성 니콜라오라고 부르면서 그 네덜란드어 발음이 그대로 영어가 되었고, 19세기경 성탄절이 전 세계에 알려지면서 오늘날의 산타클로스로 불리게 되었다. 산타클로스는 유럽에서는 '크리스마스 아버지'라 불렸으며, '성탄절+존칭'으로 부르는 곳이 있다. 산타클로스의 전설은 전 세계에서 전해져 오고 있는 만큼 산타클로스 활동 전 세계에서 관심가지고 있다. 필란드에는 유명한 산타 마을이 있고 한국인 산타 도우미도 1명 있어 편지를 보내면 산타 마을에서 한국어로 된 답장을 보내준다. 2018년부터 대한민국의 화천국에 필란트 산타 우체국 한국본점이 개설되었다.

산타클로스의 얘기는 끊이지 않고 사람들은 크리스마스에 트리를 만들거나 파티를 하며 크리스마스를 기념한다. 올해도 고생 많았던 우리, 크리스마스에는 2022년의 추억을 생각하며 크리스마스에는 선물 같은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올해도 수고 많았어요."


신지수 기자  sue910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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