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폰카 콘테스트> 우수작이 '나만의 굿즈'로

이지수 편집국장l등록2024.05.31 12:14l승인2024.05.3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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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배재신문사 총괄 배재미디어센터 주최 <봄맞이 폰카 콘테스트> 우수작이 액자, 엽서카드, 포스터로 변신했다. 이지수 기자 제공.

배재미디어센터가 지난 3월 25일 <봄맞이 폰카 콘테스트>를 주최했다. <봄맞이 폰카 콘테스트>는 한 번 뿐인 2024년 봄날의 한 장면을 교정에서 추억하자는 취지로 기획되었으며, 학생들이 배재대 내에서 폰카(휴대폰 내장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 중 우수작을 선발하여 '나만의 굿즈'로 만들어주는 행사다. 총 68명의 학생이 해당 콘테스트에 응모하였으며, 그 중 1·2차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거나 함께 기재된 사연이 심사위원의 마음에 와닿았던 6점의 작품이 시상작에 뽑혔다.

 

시상작 소개

- 최우수

▲ 사진: 심리상담학과 서정민 학생의 작품.

사진 설명: 일교차가 큰 요즘 다들 감기에 걸린 것 같습니다. 저 역시 감기 증상에 시달리고 있어 학교생활을 하며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수업을 듣고 집에 가던 도중 벚꽃과 어우러진 버스의 모습을 보니 한결 편해진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 사진을 보시는 분들도 짧게나마 힐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 우수

▲ 사진: 공연예술학과 길다인 학생의 작품.

사진 설명: 하늘은 파랗고, 바람은 선선하고, 햇살은 따뜻한 어떤 날. 괜히 기분이 좋아져서 그 마음을 담아 눈 앞의 벚꽃을 찍었습니다.

 

- 장려

▲ 사진: 광고사진영상학과 윤이언 학생의 작품.

사진 설명: <주차장에서 얼굴에 꽃 뿌리는 여자 된 썰 푼다.>

 

- 특별상

▲ 사진: 항공서비스학과 김지영 학생의 작품.

사진 설명: 24년 1월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사랑도 싹트게 만드는 벚꽃들이 만개한 시기가 찾아왔네요. SP관 앞 자주로에서 벚꽃 축제를 하길래 수업 끝나고 푸드트럭에서 맛난 거 사서 친구들이랑 피크닉도 즐겼답니다ㅎㅎ. 우리 학교 자주로 광장은 벚꽃필 때 정말 예쁜 것 같아요! 이 장소는 저희 항공서비스학과 친구들이 벚꽃 필 때면 무조건 가서 찍는 포토존입니다 ㅎㅎ. 이 사진이 당첨되어서 많은 학생이 이 포토존에서 예쁜 사진 찍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위치는 SP관 정문을 바라보고 오른쪽으로 올라가는 계단 중간입니다!

 

▲ 사진: 원예산림학과 김선우 학생의 작품.

사진 설명: 배재대의 봄을 알리는 따사로운 햇살과 피어나는 벚꽃과 봉우리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마치 전문 사진 작가가 전문 장비와 카메라로 찍은듯한 작품이 휴대전화에 담기게 되었다.

 

▲ 사진: 정보보안학과 박주영 학생의 작품.

사진 설명: 일찍 끝난 강의, 일찍 먹은 점심. 바람에 벚꽃이 흩날리고 햇볕은 따스하고. 드러눕지 않을 수 없는 날씨에 가방을 베개삼아 누워 친구와 두런두런 얘기했어요. 한참을 떠들다가 '슬슬 가야지' 하고 몸을 일으키니 제 등에 막혀 떨어진 벚꽃잎들이 같이 누워있었어요. 웃기 기도 하고 귀엽기도 해서 찍어본 사진으로 콘테스트에 참여합니다!


이지수 편집국장  2101029@pc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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