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학교 간호학과 소모임 '프레핸', <손 씻기 슬로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수상

최성민 수습기자l등록2024.06.17 11:34l승인2024.06.1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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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배재대 간호학과 소모임 '프레핸' 제공.

- 프레핸, "손은 반짝, 세균은 깜짝!" 슬로건으로 <KDCA-GKNF 감염병 예방 올바른 손 씻기 슬로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받아

- '프레핸' 이름에 담긴 의미, '깨끗한 손으로 귀중한 건강 지키자'

- 다가오는 여름철, 질병 예방을 위해 '손 씻기'와 '개인위생'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 있어

 

배재대학교 간호학과 소모임 '프레핸' 소속 학생들이 질병관리청 · 국제한인간호재단에서 주최한 <KDCA-GKNF 감염병 예방 올바른 손 씻기 슬로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2023년 응모한 같은 공모전에서는 아쉽게 장려상 수상에 그쳤지만, 이번 공모전에서 "손은 반짝, 세균은 깜짝!" 슬로건으로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프레핸은 “Precious Hands”의 준말로, 우리의 건강을 소중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깨끗한 손이 필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손의 청결을 유지함으로써 질병을 예방하고, 모두가 건강한 상태에 이르게 하는 것'이 소모임의 목적이다. 프레핸은 국제한인간호재단와 함께 취약계층, 공공장소 등에 방문해 손 위생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하는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프레핸이 건강을 위해 손 씻기를 강조하게 된 데에는 이유가 있다. '손 씻기'가 예방 접종과 더불어 감염병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손 씻기'를 ‘셀프백신(do-it-yourself' vaccine)’ 이라고 비유하며 매년 10월 15일을 '세계 손 씻기의 날(Global Handwashing Day)'로 지정하기도 했다.

 

▲ 사진: 질병관리청 제공, '올바른 손 씻기' 홍보 리플릿(1). 올바른 손 씻기의 6단계를 그림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
▲ 사진: 질병관리청 제공, '올바른 손 씻기' 홍보 리플릿(2). 올바른 손 씻기로 예방할 수 있는 증상과 질병을 소개하고 있다.
올바른 손 씻기의 '6단계'

1. 손바닥과 손바닥을 마주 대고 문지른다.

2. 손등과 손바닥을 마주 대고 문지른다.

3. 손바닥을 마주 대고 손깍지를 낀 후 문지른다.

4. 손가락을 마주 잡고 문지른다.

5. 엄지손가락을 다른 편 손바닥으로 돌려주면서 문지른다.

6.손가락을 반대편 손바닥에 놓고 문지르고, 손톱 밑을 깨끗하게 한다.

 

여름이 다가오며 식중독 등 여름철 주요 질병에 대한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지금, '프레핸'의 “Precious Hands” 문구를 명심하며 손 청결에 관심을 가져보면 어떨까.

 

최성민 수습기자  csm0404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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