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학당 창립 131주년 기념예배

오준영 기자l등록2016.06.07 13:38l승인2016.06.07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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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재학당 창립 131주년 기념예배 모습 (사진=정원호)

7일(화) 오전 11시부터 우리대학 21세기 콘서트홀에서 배재학당 창립 131주년을 기념하는 예배가 열렸다.

예배는 이성덕 교목실장의 기도로 시작해, 배재학당 이사인 황문찬 목사의 설교로 이어졌다. 황문찬 목사는 【내가 주는 물】이라는 주제로 “이 시대의 우리 배재대학이 솟아나는 샘물이 됐으면 좋겠다"며, "삶의 한 방향을 정하는데 있어서 진리를 가져다주는 샘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설교 후엔 곽명근 이사장과 김영호 총장의 기념사가 있었다. 곽명근 이사장은 “배재학당 창립 131주년을 기념하는 뜻 깊은 자리에 참석해 주신 귀빈들에게 감사하다”며 “당면하고 있는 현실과 닥쳐오는 위기와 시련에 모두 함께 힘을 모아야한다. 개인보단 우리를, 배재 공동체 모두가 하나가 되어 닥쳐올 위기를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호 총장은 “근대교육과 문화를 전파하고 선교에 헌신하신 아펜젤러 정신을 다시 한번 새겨 본다. 앞으로도 우리대학이 대한민국 대학교육 발전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기념사를 말했다.

▲ 배재학당 창립 131주년 기념예배 모습 (사진=정원호)

이어 “131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하여 기쁘고, 참석하신 많은 귀빈들에게 감사하다”는 송희영 총동창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기념예배와 함께 장기근속 표창과 공로상 수상, 그리고 학교발전에 대한 감사패 수상이 진행됐다.

▲ 배재학당 창립 131주년 기념예배 모습 (사진=정원호)
▲ 배재학당 창립 131주년 기념예배 모습 (사진=정원호)
▲ 배재학당 창립 131주년 기념예배 모습 (사진=정원호)
▲ 배재학당 창립 131주년 기념예배 모습 (사진=정원호)

오준영 기자  ojy0533@pc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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