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AEC) 사업, ‘말하는 강의 계획서’

한보라 편집국장l등록2016.12.13 00:25l승인2016.12.13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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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ACE)사업

▲ 10월 26일(수)부터 12월 7일(수)까지 7개의 특강이 진행됐다.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ACE사업)은 ‘잘 가르치는 대학’ 육성을 목표로 매년 일정 수의 대학을 선정해 지원하는 교육부 사업이다. 우리 대학은 이번 해 7월에 3년 동안 약 60억 원을 지원받는 대학으로 신규 선정됐으며 현재 전국에서 32개 대학이 ACE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5대 필수역량(행동인성, 자유감성, 자립지성, 공감소통, 도전수행)을 갖춘 ‘실천교육 기반 나섬 인재 양성’이 본 사업의 목표다.

 현재 ACE사업의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주시경교양대학 ▲교수학습원 ▲교무처 ▲입학학생처 ▲대학창조일자리본부 ▲각 단과대학에서 총 108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시경교양대학에서는 Reading Lab, 교과연계 인증(읽기, 봉사, 체험, 문화예술)제도 등의 교양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교수학습원에서는 ACE학습법 특강과 같은 비교과 활동을 진행했었다.각 단과대학에서는 전공 교육과정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ACE사업으로 얻는 기대효과

 우리 대학은 에이스(ACE)사업을 위해 9개의 단과대학을 5개의 단과대학으로 개편하는 등 학사구조를 지속적으로 개편해왔다. 우리 대학이 ACE사업을 3년 동안 추진하면서 학우들은 교양과 전공에서 배운 지식을 실천하며 많은 배움의 기회를 통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공 및 융·복합 전공 교육을 다양한 교수방법을 통해 배우게 된다.

 에이스 사업단장 김수현 교무처장은 “ACE사업은 우리 대학의 모든 구성원들인 교수님들과 직원 선생님들 또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사업이다. 그만큼 관심을 갖고 추진되는 사업들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검토 중에 있는 교육과정

 교양 부분에서는 필수역량 진단평가시스템을 만들어 자기 주도적이고 맞춤형인 교양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적으로 다양한 조언을 해주는 교양지도교수제 운영과 학우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학기를 정해 선수교육 또는 심화‧보충교육을 맞춤형으로 받을 수 있는 기회의 제공을 검토 중에 있다. 또 온라인 기반 시스템을 만들어 교수-학생학습의 역량 강화와 모든 비교과교육과정을 통합 관리하기 위한 비교과교육통합관리시스템을 만들 예정이다. 학우들이 비교과 활동을 하며 일정한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일종의 칭찬 마일리지 같은 디지털 배지를 부여한다. 일정 수의 배지를 모으면 비교과 역량강화를 인정하여 역량학점을 주는 동기부여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 교내에 부착된 '말하는 강의계획서' 포스터다.

2017년부터는 ‘말하는 강의계획서’

 말하는 강의계획서는 강의를 일부 보여주며 어떤 강의인지 수업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 지에대한 이해를 돕는다. 글로 쓰인 강의계획서를 읽는 것보다는 학우들이 직접적으로 강의를 들어보고 선택할 수 있어 좀 더 신중한 선택을 할 수 있다. 현재 교수들은 말하는 강의계획서 촬영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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