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교수칼럼] ‘코로나19’ 시대와 신앙의 딜레마
2020.05.24. SBS [NEWS]는 「코로나 기세 앞 “기도 열심히 하라”... 혼돈의 아프리카」라는 제목의 내용을 방송했다. 앵커는 “코로나가 아프리카 대륙에서 무서운 기세로 퍼지고 있지만 각국의 미숙한 대응에 사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고...
배재신문  2020-06-15 17:18
[교수칼럼] ‘코로나19(Covid-19)’와 문학속의 팬데믹
메리 비어드는 「서구문학에 나타난 최초의 팬데믹」이란 에세이에서 문학에서 묘사되고 있는 최초의 팬데믹을 호머의 『일리어드』라고 말한다. 그녀는 이 글에서 팬데믹을 신이 내린 징벌로 간주한다. 트로이 전쟁이 한창일 때 트로이의 사제인 크리세스는 자신의 ...
배재신문  2020-04-07 15:11
[교수칼럼] ‘코로나19’에 대한 공포와 화장실휴지에 대한 더 큰 공포에 대한 단상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공포로 세계가 얼어붙어 있다. 모든 것이 마비되고 정지된 느낌이다. 4월이 되었고 꽃피는 봄이 왔지만 사람들의 일상은 추위와 함께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해 아직도 “겨울”과 함께 있다. T. S. 엘...
배재신문  2020-04-06 12:41
[교수칼럼] S-Coffee Shop에서 있었던, 그 “일”
그 “일”은 스타벅스에서 일어났다. 이제 새로울 것도 없다. 자주 있는 일이니까. 일상적이지는 않지만 빈번하게 반복되는 불행한 일이기는 하다. 그것은 인종차별에 대한 강한 의혹이다. 매번 다르지만 매번 비슷한 유형이다. 이번엔 ‘Aziz’대신 ‘Isi...
배재신문  2019-10-02 15:28
[칼럼] No Japan. No japanese와 같을 순 없다.
지난 7월, 일본 총리인 아베 신조가 대한민국에 대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 핵심소재 수출 제한 및 일본 수출무역관리령 별표 제3의 국가군, 일명 ‘백색국가’ 지정해제를 공표했다. 이를 기점으로 한국 국민들은 일본에서 제조된 그 어떤 물건도 사지 ...
백승아 기자  2019-09-17 18:19
[교수칼럼] 그대 영어의 바다에 헤엄치고 있는가? - 영어혼용언론기사를 접하며
많아도 너무 많다. 거의 매일 인터넷을 본다. 각종 기사를 읽는다. 그리고 그 기사에서 매번 보게 된다. 인터넷은 시사정보의 보고이다. 어느 때부터인가 그렇게 되었다.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매체는 오프라인 매체에 비해 가볍게 느껴졌던 시대도 있었다. ...
배재신문  2019-09-09 22:22
[교수칼럼] 4차 산업혁명과 “무임연결” 패러다임
요즘 대중 매체나 대학가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용어 중의 하나가 4차 산업혁명이다. 심지어는 교육과정 개편에서도 4차 산업혁명이 대두되고 있다. 영국에서 시작된 1차 산업혁명은 2차 산업혁명과 3차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인류의 삶을 크게 변화시키고 있...
배재신문  2019-09-02 17:37
[사설] 윤창호법 시행 한 달...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윤창호법이 시행된 지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우리 사회에 뿌리 깊게 내려가 있는 음주운전에 대한 인식개선이 제대로 됐는지 살펴보자. 윤창호법이란 음주운전사고로 숨진 윤창호 씨 사망사건을 계기로 마련된 법안이다. 故 윤창호 씨는 작년 9월경 부산광...
정승호 기자  2019-07-29 23:26
[교수칼럼] 한.이.세 프리마켓
갑자기 2학년 학생 한 명이 연구실을 헐레벌떡 들어왔다. 그리고는 나에게 연구실에서 기부할 수 있는 물건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 학생의 행동이 조금은 경황이 없지만 그 말 속에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그 학생에게 왜 기부...
배재신문  2018-10-30 20:38
[칼럼] 시선의 차이
야사. ‘야사’하면 우리는 무엇을 떠올리는가? 각자 나름의 것들을 연상했을 것이다. 누구는 민간에서 쓰는 역사라는 뜻의 들야에 역사사를 쓴 ‘野史’를 연상했을 것이고, 또 누군가는 다른 의미에서 밤에 하는 방사라는 뜻의 밤야에 일사를 쓴 ’夜事’를 연...
한보라 기자  2018-05-29 16:20
[교수칼럼] 결코 가볍지 않은 영어표기의 어려움
2018년 5월 1일자 「저팬 타임스」를 보니 세계/정치면에 “노벨평화상은 트럼프의 몫인가?”라는 기사가 실려 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북한의 김정은과 트럼프 대통령 사이에는 핵무기만큼이나 강력한 설전이 오고갔다. 김정은은 미국본토까지 타격...
배재신문  2018-05-03 00:05
[사설] ‘도보다리 밀담,’ 모든 것은 언어에 있다.
윌라 캐더의 『좋은 이웃, 로시츠키 영감』에서 아내인 메리는 병원에 다녀온 로시츠키 영감에게 자기들만의 언어가 아닌 영어로 검진의 결과를 묻는다. 그들은 체코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이민자 1세대로 의당 익숙한 언어는 체코어이다. 그녀가 영어로 묻는 이유...
배재신문  2018-04-30 02:07
[사설] 교양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일본 아키타 현의 아키타국제교양대학(AIU)의 총장인 나카지마 미네오는 『기적의 대학』(신현정 옮김)이라는 책에서 교양교육의 방향을 제시한다. 나카지마 총장은 국제교양대학에서의 수업은 영어로 진행되나 영어를 배우는 대학이 아니라 영어로 배우는 대학이라...
배재신문  2018-04-17 15:09
[교수칼럼] 나섬페스티벌
언제부터인가 배재대학교에서는 나섬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나도 처음에는 이 단어가 무엇인지를 잘 몰랐는데 나섬은 나눔과 섬김의 줄임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나눔과 섬김은 배재인(培材人)이 갖추어야할 기본적인 소양이자 우리가 추구하는 ...
배재신문  2017-12-08 13:10
[사설] 실전보다 거친 설전
현재 한반도 상황은 위중하다. 사드(THAAD) 배치문제로 한국과 중국과의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도 냉랭하다. 정치, 경제, 문화교류나 관광 등 모든 면에서 그렇다. 이런 와중에 북한의 김정은은 핵실험과 미사일 시험발사에 도취해있고 급기야는 태평양 어...
배재신문  2017-11-14 00:53
[교수칼럼] 유학생 대학생활 적응지수
한국의 경제의 글로벌화는 교육의 글로벌화로 이어지고 있다. 방송에서는 비정상회담이라는 프로에서 세계 각 국의 젊은이들이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교육부의 자료에 의하면 2016년 기준으로 전국의 외국인 유학생의 규모는 이미 10만 명을 ...
배재신문  2017-11-13 12:31
[기자수첩] 노동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자
매년 5월은 가정의 달로 불린다. 그런데 우리가 잊고 지나간 날이 있다. 바로 5월 1일 근로자의 날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비정규직 제로 시대를 선언했기에 근로자의 날을 다시 언급해보려 한다.47년 전 노동의 기본 권리를 외치며 목숨을 내놓은...
김현호 기자  2017-06-14 20:48
[연자봉] 휴강을 반기는 우리들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을 정도로 최고의 대학 진학률을 자랑하고 있는 대한민국. 빈말이 아니라, 통계청 자료를 찾아 본 결과 국민의 70%이상이 대학에 진학한다고 집계되어 있었다. 나쁜 것은 아니다. 나를 포함한 국민의 교육 수준이 높아졌다는 것은 반길만...
한보라 편집국장  2017-06-14 16:13
[사설] 외국인학생들의 효율적인 활용방안
최근 한 달간 우리대학 홍보처 사진 뉴스를 보면 5편이 한국어교육원에서 우리말 공부를 하고 있는 외국인학생들에 관한 기사였다. 전체 37편의 기사 중 다섯 편이면 적지 않은 분량이다. 내용을 보면 아프리카 출신의 학생들이 한국어교육원교사들을 위한 공연...
배재신문  2017-06-14 16:12
[교수칼럼] 진시황 다시 보기
필자의 첫 중국여행은 20년 전 베이징에서 시작됐다. 베이징은 춘추시대 연나라 수도였고, 현 중국의 수도라는 사실이 증명하듯 역사유적이 즐비하다. 그중 유구한 중국의 상징이자, 지구를 대표하는 건축물로 불리는 만리장성 여행은 아직껏 그 울림이 남아있다...
배재신문  2017-06-1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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