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02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인터뷰] 배재문학상 시 부문 당선 수상자를 만나보다
시인 윌리엄 워즈워스는 말했다. "시인은 인간성의 옹호자이며 보호자이다." 세상을 살아가며 시의 역할은 다양하다. 정의와 저항을 위한 목소리로 혹은 사랑을 노래하는 연주가 되기도 한다. 그리고 그런 의미에서 시인의 역할은 중요하다. 그러나, 현대의 여...
유시현 편집국장  2022-11-25 20:39
[보도] "씽씽이, 그렇게 타면 위험해요!"
“우리 학교는 왜 이런 언덕에 학교를 지은 거야?” 지각 위기에 처해 달려봤다면, 또는 점심을 먹기 위해 정문 식당가와 학과 건물 사이를 이동해 본 학생이라면 다들 한 번쯤은 해본 말일 것이다. 우리 학교는 꽤 넓은 데다, 언덕길을 끝없이 올라가고 내...
이지수 기자  2022-11-24 22:23
[보도] ‘겨울 별빛이 내린다’
다가오는 12월 2일 금요일부터 4일 일요일까지 유성온천 공원에서 크리스마스 축제가 개최된다. 이 행사는 유성구에서 주최하여 대학로와 온천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12월 2일에는 성탄 트리 점등식을 하고 12월 4일부터 2023년 1월 24일까지 대학로...
박수진 기자  2022-11-24 20:46
[탐방기행] 역사가 깊은 유성온천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대전에 와서 유성온천이 유명하다고 들었다. 대전 지하철역인 유성온천역이 있고 유성온천역 인근에는 무료 노천족욕탕이 있다. 유성온천이 어떤 역사가 있고 왜 유명한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나는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있는 유성온천에 대해 소개하려고 한다. ...
신지수 기자  2022-11-23 23:51
[보도]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더 평등하다
모든 사람의 생명은 평등하다, 혹은 모든 생명의 가치는 동등하다. 좋은 말이고 우리가 어릴 때 배우는 말 중 하나이다. 하지만 생명의 가치가 동등하다는 말은 그 전제인 ‘모든 사람의 생명은 평등하다’가 성립이 되지를 않는데 어떻게 생명의 가치가 같다고...
노시원 기자  2022-11-22 23:06
[보도] 일회용품 사용 규제 ‘갈팡질팡’
코로나 19는 우리의 일상을 크게 변화시켰다. 많은 변화들 중 하나는 ‘격리’였다. 집에서 격리하는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우리는 점차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그에 따라 자연스럽게 배달 및 택배의 주문량도 늘어나게 되었다. 일회용품 쓰레기가 가득 ...
이지숙 기자  2022-11-21 21:30
[배재신문사 갤러리] 제43회 배재문학상 시상식 개최
배재대학교 배재미디어센터에서 지난 16일 21세기관 대회의실(P관 221호)에서 수상자와 각 부분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2022학년도 '제43회 배재 문학상 및 배재 영어 에세이 콘테스트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배재문학상 및 배재영...
배재신문  2022-11-18 23:32
[보도] 주시경 교양 대학, 토론대회 개최
배재대학교, 주시경교양대학에서 지난 17일 2022-2 제 15회 주시경대학생토론대회를 개최했다.본 토론대회는 토론 전략서 작성 및 토론을 통한 논리적 사고력 신장과 대회 전 과정을 통한 참여 학생 의사소통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
유시현 편집국장  2022-11-18 12:02
[보도] 배재장학재단 2022 하반기 장학생 선발
대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하며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 있다면 대부분 학비 문제일 것이다. 학교는 학생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발전을 도모하며, 우수한 학생이 학비 문제 때문에 부당하게 공부를 포기하지 않도록 격려하기 위한 많은 유형의 장학금 제도가 마련되어 ...
이지수 기자  2022-11-17 23:25
[심사평] [제43회] 시 부문 심사평
이희영 교수 (기초교육부)매 해 배재문학상 심사를 진행하며, 여전히 시를 쓰고 있는 청년들이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 시는 본디 사유의 응축이다. 고민 끝에 깎아내고 깎아냈을 문자를 통해 학생들의 세상을 엿보는 시간은 심사위원으로서 매우 즐거운 시...
배재신문  2022-11-16 17:40
[심사평] [제43회] 수필 부문 심사평
김화선 교수(주시경교양대학) 흔히 수필은 자유로운 형식으로 글쓴이의 개성을 담은 글 또는 일상생활에서 겪은 체험을 소재로 사색과 성찰을 담아낸 글이라 말한다. 그러므로 좋은 수필은 어떤 소재를 택하든 글쓴이의 체험이 녹아들어야 하며 사유의 깊이를 보여...
배재신문  2022-11-16 17:39
[심사평] [제43회] 소설 부문 심사평
김화선 교수(주시경교양대학)제43회 배재문학상 소설 부문에 지원한 작품들이 예년에 비해 증가했다는 사실은 무엇보다 기쁜 소식이었다. 문학이 독자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고들 말하지만, 여전히 소설을 읽고 쓰는 작가 지망생들이 건재하다는 점은 그 자체로 ...
배재신문  2022-11-16 17:38
[수상작] [제42회] 수필 부문 가작
먹지 못한 쇠고기뭇국배준영‘탁 탁 탁 탁’아주 규칙적인 소리로 도마를 울리는 칼날의 소리가 들린다. 우리 엄마가 뭘 하고 있나 주방 근처를 서성여보니, 아주 둥그렇고 한 손에 들어오지도 않을 것 같은 크기의 큰 무를 네모반듯하게 썰고 있다.“엄마 뭐 ...
배재신문  2022-11-16 17:36
[수상작] [제43회] 소설 부문 입선
유로파이슬기 [눈을 꼭 감고, 시계의 가운데 버튼을 누르기만 하세요. 당신의 기억은 물론, 위급상황에서 탈출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안드로이드 생을 시작하세요.] 구세대 안드로이드의 시위가 시작됐다. 아스팔트 위에 고철들의 발걸음이 무겁게 움직이고 있...
배재신문  2022-11-16 17:34
[수상작] [제43회] 소설 부문 입선
도제배희연세상의 공기는 거짓으로 제 질량을 채웠다고 생각했다. 직업에 귀천은 없었으나 귀천은 있었고, 사람은 존중받아야 한다는 그들의 말마따나 우리는 존중받아야 했음에도 존중받지 못했다. 위선과 가식, 살아있는 것들은 제 질량을 그리 채웠다. 그들을 ...
배재신문  2022-11-16 17:33
[수상작] [제43회] 소설 부문 가작
파란유수정 이 사실에 대해 오직 한 사람만은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한서윤은 적어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하지만 현실은 놀랍게도 그렇지 않았다. 딱히 모날 것 없는 가정에서 자란 서윤은 큰 주관 없이 삶을 살아왔다. 특별하게 좋아하는 것도, 잘하...
배재신문  2022-11-16 17:31
[수상작] [제43회] 시 부문 입선
구닥다리 사랑꾼김하은 내 영혼은 지난 장에서 팔던먼지 쌓인 양말 한 켤레어쩌면 그보다 못하고 정말 지겨워했던 것은매일 오르던 계단이 아닌그 계단을 오르며 차올랐던 숨어쩌면 그보다 사소하고 내 사랑의 이유는 누군가에게는 증오의 까닭내 사랑하는 그대를 누...
배재신문  2022-11-16 17:29
[수상작] [제43회] 시 부문 가작
"왈왈(사랑)"이창현어쩌다보게 되었다아직 번듯한 이빨 하나 없는 개새끼의 호기심(혹은 객기)으로 물어뜯기 시작했다모르는 건 많고처음보는 형태는아무리 뜯어도 알지 못했다 "왈왈!(이봐 넌 정체가 뭐야?)" 정적이 메아리 쳐서 돌아온다사방 팔방을 넘어세상...
배재신문  2022-11-16 17:26
[수상작] [제43회] 시 부문 당선
발걸음이루오걷는다는 건 앞으로 가는 게 아니라 제자리를 지키는 일자전하는 시간 위에서 중심을 잡는다옮겨지는 건 발걸음이 아니라 초침과 지면자꾸만 돌아오는 아침을 걷는다아버지는 발도장을 찍으면서 시간을 견디기로 계약했다황동판에는 아버지의 첫 서명이 굳어...
배재신문  2022-11-16 17:21
[수상작] 제 43회 배재문학상 수상자 발표
클릭하면 해당 작품으로 이동합니다.「시 부문」당선 이루오 - 【발걸음】가작이창현 - 【왈왈(사랑)】입선김하은 - 【구닥다리 사랑꾼】 「소설 부문」가작유수정 - 【파란】입선배희연 - 【도제】이슬기 - 【유로파】 「수필 부문」 가작 배준영 - 【먹지 못한...
배재신문  2022-11-16 17:18
신문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배재로 155-40 (도마동) 국제교류관 201호
대표전화 : 042)520-5265~6  |   배재미디어센터장 : 전영식  |  조교(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예림  |  편집국장 : 유시현
Copyright © 2022 배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