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도보다리 밀담,’ 모든 것은 언어에 있다.
윌라 캐더의 『좋은 이웃, 로시츠키 영감』에서 아내인 메리는 병원에 다녀온 로시츠키 영감에게 자기들만의 언어가 아닌 영어로 검진의 결과를 묻는다. 그들은 체코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이민자 1세대로 의당 익숙한 언어는 체코어이다. 그녀가 영어로 묻는 이유...
배재신문  2018-04-30 02:07
[사설] 교양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일본 아키타 현의 아키타국제교양대학(AIU)의 총장인 나카지마 미네오는 『기적의 대학』(신현정 옮김)이라는 책에서 교양교육의 방향을 제시한다. 나카지마 총장은 국제교양대학에서의 수업은 영어로 진행되나 영어를 배우는 대학이 아니라 영어로 배우는 대학이라...
배재신문  2018-04-17 15:09
[사설] 실전보다 거친 설전
현재 한반도 상황은 위중하다. 사드(THAAD) 배치문제로 한국과 중국과의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도 냉랭하다. 정치, 경제, 문화교류나 관광 등 모든 면에서 그렇다. 이런 와중에 북한의 김정은은 핵실험과 미사일 시험발사에 도취해있고 급기야는 태평양 어...
배재신문  2017-11-14 00:53
[사설] 외국인학생들의 효율적인 활용방안
최근 한 달간 우리대학 홍보처 사진 뉴스를 보면 5편이 한국어교육원에서 우리말 공부를 하고 있는 외국인학생들에 관한 기사였다. 전체 37편의 기사 중 다섯 편이면 적지 않은 분량이다. 내용을 보면 아프리카 출신의 학생들이 한국어교육원교사들을 위한 공연...
배재신문  2017-06-14 16:12
[사설] ‘데이트 폭력’은 극단적 이기심의 발로다
몇 년 전 스테프니 메이어의 『트와일라잇』 시리즈가 전 세계의 수많은 독자들을 매료시킨 적이 있었다. 여성주인공인 벨라 스완은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사랑하는 에드워드와 결혼에까지 이르게 된다. 그러기에 많은 독자들은 벨라가 이름의 의미 그대로 “아름...
배재신문  2017-03-20 22:01
[사설] 이제는 융복합 교육이 필요한 시점이다
한국인재연구원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대학에 진학하는 가장 큰 이유는 ‘좋은 직장을 얻기 위해서’ 라고 한다. 이것을 ‘남들이 가니까’처럼 뚜렷한 목적이 없는 것보다는 나은 대답이라 할 수 있을까? 댄 베레트는 「대학교육의 목적이 바뀐 날」이라는 글...
배재신문  2016-12-10 20:02
[사설] 「도전 Global 배낭여행」프로그램 운용에 있어
알랭 드 보통Alain de Botton의 말이 아니더라도 여행은 행복을 준다. 그는 “여행에 대한 기대와 현실사이엔 간극이 있겠지만 그런 차이를 인식하는 것 자체가 진리를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한다. 빌 브라이슨Bill Bryson은 “여행을 통해 ...
배재신문  2016-10-04 14:02
[사설] 빨강공중전화부스
얼마 전 교내에 있는 공중전화부스가 모두 빨간색으로 칠해져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화려한 색이었고 강렬한 색이기도 했다. 그동안 공중전화부스는 짙은 하늘색이었고 나름 산뜻한 색상이기도 했다. 하지만 오랫동안 같은 색이었고 시간의 때가 묻자 더 이상...
배재신문  2016-06-10 10:17
[사설] 중국의 일대일로 전략은 기회인가? 위협인가?
세계의 이목이 다시 중국을 향하고 있다. 20세기 후반 세계의 공장인 중국인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세계의 시장으로 발전하고 있다. 최근 들어 중국 증시의 폭락과 달러에 대한 위안화의 평가절상은 세계 경제의 또 다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1992년부...
배재신문  2015-09-16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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