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생회 입후보자 인터뷰

배재미디어센터l등록2018.11.19 16:10l승인2018.11.1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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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학생회 '해시태그' 선거운동본부 (사진 = 김나영)

Q. <출마 계기>

손우진(정후보자) : 사무국장은 보조역할이기 때문에 학생회장의 뜻대로 일을 수행을 한다. 사무국장 역할을 수행하다 보면 총학생회장을 보필함과 동시에 모든 행사를 진행하고 또 실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학우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고 일처리를 했다. 학생회장을 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도전의 목적임에 동시에 오랫동안 꿈꿔왔던 염원의 일이였다. 4년간 학생회 활동을 해오면서 점점 학생회장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굳어졌다. 제가 원하는 학생회의 방향성에 대해서 제가 직접 일처리를 하고 진행해 나가고 싶어서 출마하게 됐다. 
 
이준혁(부후보자) : 학생회를 15년도 제4대 동고동락 하워드 학생회를 시작하게 되면서 학생회라는 조직을 처음 접하게 됐다. 학생들의 입장을 대변하기도 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이기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학생회를 하면서 힘들기도 하고 지치기도 하였지만 활동을 함으로써 좋은 추억들과 보람들을 느껴 군대를 다녀오고 계속 도전하고 싶다는 새로운 꿈이 생겼다. 전역한 후 좋은 분들과 학교생활을 하게 되니 저한테 아주 좋은 기회가 생기게 되어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 
 
이홍기(부후보자) : 제4회 동고동락 하워드학생회를 하면서 꿈을 키웠다. 2015년도 경영학과 입학과 동시에 경영학과 과대 임원을 시작하면서 처음 임원을 시작할 때 어떤 것이 중요한지 모르고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임원 선배들이 도와주면서 적응을 하게 됐다. 적응을 하다 보니 제가 많은 상황들을 알게 되고 그 상황 속에서 제가 많은 것들을 알려주게 됐다. 봉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학우분들이 고마워하는 마음을 갖는 모습을 보고 저도 학우 여러분들에게 열심히 봉사하여 제가 먼저가 아닌 학우분들이 먼저 다가가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항상 학생회의 좋은 모습만이 강렬하게 기억이 남아 이번 좋은 기회를 통해 부총학생회장 입후보를 할 수 있게 됐다. 
 
박순민(사무국장 후보자) : 14년도에 입학하고 그때 당시의 학회장과 임원들을 통해서 많은 것들을 얻었다. 복학을 막 하고 나서 학교생활이 많이 난잡하고 힘들 수 있었던 부분인데 학교에 대한 여러 가지 팁들이나 정보들을 많이 알려주셨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셨다. 그래서 저도 언젠가는 그런 사람들처럼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 앞서 말씀한 정후보자님들과 같은 뜻으로 출마하게 됐다. 갑이 아닌 을로 다가가는 총학생회를 만들고 싶어 입후보하게 됐다. 
 
 
Q. <주요 공약>
 
(공약1) : 11가지 공약이 전체를 뜻하진 않고 저희가 제일 주되게 생각하는 공약 중의 하나가 해외문화 유산 탐방이다. 해외문화 유산 탐방, 과거 총학생회들은 해외로 봉사 활동을 나갔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단 저희는 봉산활동 목적보다는 문화교류에 의미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해외로 놀러가서 사람들과 만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한국의 문화를 알려줄 수 있는 주제를 각각 정해서 1~3명의 팀 단위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한다. 그 인원들이 저희한테 승인을 받게 되면 60~70명 단위를 예상하고 있고 3박 4일 일정 정도로 해외문화 유산 탐방을 가되 저희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은 타국의 학교와 문화교류를 하는 시간을 가지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싶다.

온고지신이라고 하죠. 옛것들은 버리고 좋은 것들만 남길 생각이다. 예를 들어, 이번에 진행했던 ‘꽃보다 배재’라고 계룡산 인근으로 가서 국립공원이나 산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통해 단합 활동을 갖는다거나 자선 바자회를 개최를 해서 수입금의 일부를 저희가 준비한 상품들과 교환해서 목표 금액을 달성할 경우에 인근 고아원이나 사회복지 시설에 기증을 할 생각이다. 그리고 자선바자회에서 메우지 못하는 금액들은 제 개인 사비로 부담 할 정도의 각오를 가지고 있다.

(공약2) 기존에 있었던 시험기간 이벤트, 동아리랑 연계를 해서 문화의 거리를 만들고 싶다. 제가 원하는 문화의 거리는 충남대나 홍익대 등의 타대학들을 돌아다니면서 느낀 것인데, 우리학교 동아리방에서는 항상 시끌벅적하다. 그렇지만 본인들이 갈고 닦은 것들을 보여 줄 장이 필요한데 그런 것들은 1년에 한두번 밖에 없다. 예를 들어 매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문화의 거리를 조성하던가 점심시간에 원하는 학우들이 나와서 버스킹을 하고 캐리커쳐도 그려주고 본인들이 할 수 있는 역량을 보여 줄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싶다. 동아리랑 연계를 하고 배재방송국도 방송을 학우들이 거의 하교한 이후의 시간에 방송을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데 그런 때에서도 시행할 예정이다. 
 
(공약3) 이번에 학생회 내부에 새로 신설하려는 부서, 총예비역회를 신설하려고 한다. 실제 예비군연대에서 전화가 많이 온다. ROTC예비군연대에서 한 인원이 '전투복이 없어서 예비군을 못 간다.' 라는 식의 전화이다. 그래서 저희가 대여를 해드리는 프로그램을 실시하려고 한다. 저희가 어느 정도 예산을 확보해서 전투복을 기증하는 학우들에게 그에 걸맞는 소정의 선물을 드리고 저희가 전투복을 받아서 관리를 하려고 한다. 
 
(공약4) :  그 이외에도 군휴학을 한 복학생들이 학교에 적응을 하고 잘 정착 할 수 있게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을 여러 개 구상을 하고 있다. 취업을 위한 프로그램을 행사 신설은 대학일자리 본부랑 이미 여러차례 대화를 나눴다. 현재 학교에서 취업에 관련된 프로그램(정식 교과목이)이 현재 3가지밖에 없다. 나섬취업캠프, 진로캠프 등등의 정식 교과목이 별로 없기 때문에 대학일자리본부랑 연계하여 꼭 정식교과목으로서가 아니라도 복학하는 군휴학생들이나 휴학생들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생각이다. 휴학생들을 더 보자면 휴학하는 대부분의 이유가 자신의 진로나 적성을 아직 못찾아서 쉽게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어떻게 보면 저희 학교측에서도 한명의 학생이라도 더 이끌어가야지만 좋은 것이고 그 역할을 저희 총학생회가 보조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진로캠프를 개최를 해서 진로를 못 찾은 학생들, 또는 진로 때문에 휴학이나 자퇴를 하는 학생들을 위해 진로캠프를 보내주고 대학일자리 본부에 1:1멘토멘티 제도를 만드는 것들을 생각하고 있다. 대학일자리본부가 제일 취업에 대해서 잘 아는 데 상담을 하러오는 학생들이 매우 적다. 그래서 저희 총학생회와 같이 연계를 해여 홍보를 하고 참여율을 높이려고 한다.
 
 
Q. <앞으로의 포부>
 
손우진(정후보자) : 저희 해시태그 슬로건 속에 제 포부가 담겨있다고 생각한다. 해시태그는 단어의 공백을 채움으로서 단어의 정보를 통합화 시켜주는 매개체이다. 저의 해시태그 총학생회에도 학우 여러분들의 빈자리를 채워 하나 된 배재대학을 만들겠다는 이념하에 정말 열심히 뛰겠다. 
 
이준혁(부후보자) : 저에게 새로운 도전이고 좋은 기회가 온 만큼 누구에게도 실망시키지 않는 총학생회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 3년 전 바래왔던 꿈을 실현 시킬 수 있는 기회가 오게 되어서 영광스럽고 학생들을 대표하는 총학생회인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임할 것이다. 저에게 믿음을 주신다면 모든 학우분들이 만족하는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가겠다. 
 
이홍기(부후보자) : 제가 처음 입학을 했을 때 많은 선배님들이 도와주신 것처럼 저도 많은 학우분들한테 제 경험과 현재 알고 있는 것들을 알려주고 싶다. 언제나 학우분들 곁에서 봉사할 것이고 초심을 지키고 또 자만하지 않는 학생회가 될 것이다. 학우분들께 힘이 될 수 있게 기다리고 있으니 언제라도 연락주시면 학생회가 손을 걷고 도와드리겠다. 
 
박순민(사무국장 후보자) : 학생회에 임하는 만큼 갑이 아닌 을로서 다가가고 학생을 존중하고 학생들 편에서서 언제든지 목소리를 높일 수 있는 그런 총학생회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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