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공방 페스티벌에 다녀오다!

백승아기자l등록2019.09.24 17:55l승인2019.09.24 18:0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지난 17일, 갈마동에 위치한 청춘 dododo에서 청년공방페스티벌이 진행됐다. 이 페스티벌은 청춘dododo와 KT&G, interplay가 공동 주최했고, 대전광역시가 후원했다. 이 페스티벌은 “청년 여러분의 만들기 욕구를 풀어드립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진행됐다. 

▲ 청년공방페스티벌이 진행되는 청춘dododo의 입구사진이다. 청년공방 페스티벌은 청춘dododo의 지하에 위치한 라이브홀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9개의 청년공방이 참여했다. 참여한 공방은 ▲별아뜰리에(석고방향제) ▲모카공방(하리보비누) ▲다온공예(하바리움) ▲띵니(각인키링) ▲쿠키랜드(오란다) ▲라온제나design(목제샤프) ▲일교네 커피공방(드립커피) ▲지아무드(테라리움) ▲담다(슈링클스 뱃지)이다. 이 행사는 Kt&G와 청춘 dododo에서 사전 신청을 받았고, 사전 신청한 사람들에게 공방 무료 체험권 2장씩 지급 하였다. 페스티벌 체험존에서는 ▲마크라메 만들기 ▲꽃다발 만들기 ▲티라미수 만들기를 저렴한 가격인 5000원에 체험할 수 있었다. 이벤트 존에서는 룰렛 돌리기를 진행하여, 돌아가는 룰렛에 너프건으로 맞춘 간식을 나눠 줬다. 플리마켓존도 있었는데, 다양한 수제 악세사리들과 디퓨저, 옷 등을 판매했다. 많은 청년들이 참여하여 각 공방의 체험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이 행사에서 개선할 점을 뽑으라고 하면 각 공방체험을 예약할 수 있는 제도일 것이다. 30분 간격으로 진행되는 공방체험은 전회차가 시작할 때 각 공방 앞에 있는 진행요원에게 신청할 수 있었다. 한 회차당 5명씩 진행하였으며, 선착순으로 신청하였다. 행사장이 복잡하고 공방들이 붙어있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공방에서 체험을 하기 위해서는 신청시작시간보다 10분정도 일찍가서 앞에서 기다려야 했다. 그리고 어떤 부스에서는 아직 회차가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재료소진으로 체험이 마감이 되거나, 앞의 회차의 체험이 길어져 다음 회차의 사람들이 많이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생겼다. 다음 행사가 진행된다면, 이러한 점이 개선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이 사진은 ‘쿠키랜드’에서 설치한 부스 사진이다. 청춘공방 페스티벌에 참여한 사람들이 ‘쿠키랜드’에서 준비한 오란다 만들기 체험을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이 페스티벌을 주최한 kT&G는 대학생들을 위한 많은 체험 클래스를 열고 있다. 예시로는 가죽공예, 칵테일 제조, 목공예, 바리스타 등을 들 수 있다. 한 달씩 진행되는 클래스는 kt&g 상상유니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학생들을 위한 행사가 드문 요즘, 이러한 공방 페스티벌로 대학생들의 체험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행사였다. 이번 행사는 끝이 났지만, 다양한 체험들을 원한다면 상상 유니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될 것이다.


백승아기자  bsa990715@naver.com
<저작권자 © 배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배재로 155-40 (도마동) 백산관 307호
대표전화 : 042)520-5265~6  |  발행인 : 김영호  |  주간 : 박윤기  |  편집국장 : 김민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주영
Copyright © 2019 배재신문. All rights reserved.